곡 정보
깊은 계곡 널린 바위 무얼 말하려나
잔잔한 울음으로 천만년 살고지고
어야디야 어화드리 어허야 어야디야
어럴럴러
구천동 하늘가름 내 마음따라
돌고 도는 구름이여 무얼 보려 하나
어야디야~ 어화드리~ 어허야 어야디야
어럴럴러 모이고 흩어지고 또 모여 피고지고
구비구비 살아가는 저 울음소리 음~
바람에 흘러가는 시간들이 음~ 음~
이리저리 뒤척이며 구천구비 이 한평생
뿌리고 간 사연들이 여울목 바위마다 스며 들어
꽃피고 새 울어도 말이 없으랴
어야디야 어화드리~ 어허야 어야디야
어럴럴러
모이고 흩어지고 또 모여 피고지고
구비구비 살아가는 저 울음소리 음
바람에 흘러가는 시간들이 음
이리저리 뒤척이며 구천구비 이 한 평생
이리저리 뒤척이며 구천구비 이 한 평생
잔잔한 울음으로 천만년 살고지고
어야디야 어화드리 어허야 어야디야
어럴럴러
구천동 하늘가름 내 마음따라
돌고 도는 구름이여 무얼 보려 하나
어야디야~ 어화드리~ 어허야 어야디야
어럴럴러 모이고 흩어지고 또 모여 피고지고
구비구비 살아가는 저 울음소리 음~
바람에 흘러가는 시간들이 음~ 음~
이리저리 뒤척이며 구천구비 이 한평생
뿌리고 간 사연들이 여울목 바위마다 스며 들어
꽃피고 새 울어도 말이 없으랴
어야디야 어화드리~ 어허야 어야디야
어럴럴러
모이고 흩어지고 또 모여 피고지고
구비구비 살아가는 저 울음소리 음
바람에 흘러가는 시간들이 음
이리저리 뒤척이며 구천구비 이 한 평생
이리저리 뒤척이며 구천구비 이 한 평생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