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하얀 잠옷자락 가득
눈부신 햇살은
착한 그대 잠을 깨우지
두눈 가득 고인 낡은 졸음을
곱게 씻어내지만
창너머 먼눈길
향기로운 바람에 보내는 미소는
아직도 꿈을 꾸는걸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모든걸 그렇게
늦어 버린건 아니지
마지막 남은 그대 여린 가슴을
이젠 가만히 흔들어 깨워봐
혼자 버려두긴 너무
너무 아름다운 햇살에
손을 건네줘
이젠 아무느낌 받을수 없는 입술
가득 고인 치약향기는
이미 식어버린 커피잔처럼
너무 서늘 하지만
창 너머 먼 눈길
향기로운 바람에 보내는 미소는
아직도 꿈을 꾸는 걸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모든걸 그렇게
늦어 버린건 아니지
마지막 남은 그대 여린 가슴을
이젠 가만히 흔들어 깨워봐
혼자버려두긴 너무
너무 아름다운 햇살에
손을 건네줘
눈부신 햇살은
착한 그대 잠을 깨우지
두눈 가득 고인 낡은 졸음을
곱게 씻어내지만
창너머 먼눈길
향기로운 바람에 보내는 미소는
아직도 꿈을 꾸는걸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모든걸 그렇게
늦어 버린건 아니지
마지막 남은 그대 여린 가슴을
이젠 가만히 흔들어 깨워봐
혼자 버려두긴 너무
너무 아름다운 햇살에
손을 건네줘
이젠 아무느낌 받을수 없는 입술
가득 고인 치약향기는
이미 식어버린 커피잔처럼
너무 서늘 하지만
창 너머 먼 눈길
향기로운 바람에 보내는 미소는
아직도 꿈을 꾸는 걸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모든걸 그렇게
늦어 버린건 아니지
마지막 남은 그대 여린 가슴을
이젠 가만히 흔들어 깨워봐
혼자버려두긴 너무
너무 아름다운 햇살에
손을 건네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