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 시월의 마지막밤에
- 김신일
- Soul Soul Soul
난
오늘 같이
아름다운 달이 뜨면
언제나
우리 처음 만난 날
그대가
눈부시던
그 시월의 마지막 밤이 생각나
그 사랑의 달콤했던 키스가
내 가슴에 이렇게
지금도 느껴 지는 것 같아
난
오늘 같이
아름다운 달이 뜨면
언제나
시간이 흘러
우리 변한다 해도
너무 슬퍼하지말아 그대여
그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의 노래가
내 귓가엔 아직도 흘러
난
오늘 같이
아름다운 달이 뜨면
그대가 눈부시던
그 시월의
그 마지막 밤이 생각나
I'll missing you.
오늘 같이
아름다운 달이 뜨면
언제나
우리 처음 만난 날
그대가
눈부시던
그 시월의 마지막 밤이 생각나
그 사랑의 달콤했던 키스가
내 가슴에 이렇게
지금도 느껴 지는 것 같아
난
오늘 같이
아름다운 달이 뜨면
언제나
시간이 흘러
우리 변한다 해도
너무 슬퍼하지말아 그대여
그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의 노래가
내 귓가엔 아직도 흘러
난
오늘 같이
아름다운 달이 뜨면
그대가 눈부시던
그 시월의
그 마지막 밤이 생각나
I'll missing you.
newkam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