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 독약 (Feat. Outlaw, Mellow)
- 언터쳐블
- Quiet Storm
널 위해서 난 괜찮다 말은 했지만
사실 이 꽉 물고
냉정한 척 뻔뻔한 거짓말
너 없는 시간은 나에겐 날 죽이는 독약
눈물이 앞을 가려와 약해빠진 내 맘
시간은 흘러 하지만 난
반대로 기억을 거슬러
철없던 우리 둘 불필요했던
사랑에 목숨 걸어
하지만 사소한 모든 것에도
존심을 못 버려 이기적으로 굴어
서로 가장 아름다운 뭔가를 가졌다는
현실들을 잊은 채 너와 나는
다른 길을 걸어 가는 모습이 보여
멀어져 가는 너 숨 쉬듯이 당연했었던
너라는 존재 하지만 이젠
눈치 밥 먹듯이 변해갔었네
사랑을 토해냈네 이제 진짜 끝
이제 괜찮아 이해할께
짧았던 점선 같은 사랑 아직도 내가
너의 머릿 속에 있다면 돌아올래
힘들어 너가 필요해 아주 간절하게
널 위해서 난 괜찮다 말은 했지만
사실 이 꽉 물고
냉정한 척 뻔뻔한 거짓말
너 없는 시간은 나에겐 날 죽이는 독약
눈물이 앞을 가려와 약해빠진 내 맘
아무리 노력해도 잊을 수 없어
너와의 추억 그땐 몰랐어
넌 단지 나에게 그저 가볍게 스쳐
지날 인연이라 생각했지
나 솔직히 허나 니가 없는 지금
난 아무것도 아니야
몇일 전 우연히 길에서
너를 만났던 그때
내 맘을 말하고 싶었지만
나 괜한 자존심 때문에
못 본 척 지나가 버린 난
정말 완전 멍청이 바본가 봐
밝아 오는 창 밖 오늘도
어느새 이 밤을 지새워
복잡한 생각을 하다 발견한
지갑 속에 간직한 너의 사진
차마 버릴 수 없는
이런 내 맘을 너는 아니
시간이 지나면 너를
조금씩 잊어 가겠지
흔하디 흔한 이별 레파토리
따위가 아닌 진실된 사랑이 담긴 맘이
밤새도록 적은 한심한 내 이별얘기
너무 힘들다는 그 말이 난 좋아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 모습은 싫어
희미하게 잊혀져 가는 내 마음은 아파
이젠 꿈속에서도 사라져 가는 그댄데
널 위해서 난 괜찮다 말은 했지만
사실 이 꽉 물고
냉정한 척 뻔뻔한 거짓말
너 없는 시간은 나에겐 날 죽이는 독약
눈물이 앞을 가려와 약해빠진 내 맘
나 어떻게 니가 보고싶다
나 없이도 행복한지 묻고 싶다
울고 싶다 차라리 이런 내 맘
너에게 솔직히 말하고파
듣기조차 싫어했던 유치한
슬픈 사랑노래 뻔한 스토리에
아파하던 그 노랫말들
이젠 내가 주인공이 되어 노랠 부른다
처음엔 아무렇지 않을 거란 생각에
시도 때도 없이 네게 퍼부었던 욕
내게 다시 독이 되어 끝없이 밀려와
이제야 알 것 같아 Now i know
왜 널 두고 후회란 걸 해야 하는지
보지도 않았던 지도를 펼쳐 보는지
지금 니가 있는 곳을 찾아 해매
A T L 내 생각은 나는지
널 위해서 난 괜찮다 말은 했지만
사실 이 꽉 물고
냉정한 척 뻔뻔한 거짓말
너 없는 시간은 나에겐 날 죽이는 독약
눈물이 앞을 가려와 약해빠진 내 맘
사실 이 꽉 물고
냉정한 척 뻔뻔한 거짓말
너 없는 시간은 나에겐 날 죽이는 독약
눈물이 앞을 가려와 약해빠진 내 맘
시간은 흘러 하지만 난
반대로 기억을 거슬러
철없던 우리 둘 불필요했던
사랑에 목숨 걸어
하지만 사소한 모든 것에도
존심을 못 버려 이기적으로 굴어
서로 가장 아름다운 뭔가를 가졌다는
현실들을 잊은 채 너와 나는
다른 길을 걸어 가는 모습이 보여
멀어져 가는 너 숨 쉬듯이 당연했었던
너라는 존재 하지만 이젠
눈치 밥 먹듯이 변해갔었네
사랑을 토해냈네 이제 진짜 끝
이제 괜찮아 이해할께
짧았던 점선 같은 사랑 아직도 내가
너의 머릿 속에 있다면 돌아올래
힘들어 너가 필요해 아주 간절하게
널 위해서 난 괜찮다 말은 했지만
사실 이 꽉 물고
냉정한 척 뻔뻔한 거짓말
너 없는 시간은 나에겐 날 죽이는 독약
눈물이 앞을 가려와 약해빠진 내 맘
아무리 노력해도 잊을 수 없어
너와의 추억 그땐 몰랐어
넌 단지 나에게 그저 가볍게 스쳐
지날 인연이라 생각했지
나 솔직히 허나 니가 없는 지금
난 아무것도 아니야
몇일 전 우연히 길에서
너를 만났던 그때
내 맘을 말하고 싶었지만
나 괜한 자존심 때문에
못 본 척 지나가 버린 난
정말 완전 멍청이 바본가 봐
밝아 오는 창 밖 오늘도
어느새 이 밤을 지새워
복잡한 생각을 하다 발견한
지갑 속에 간직한 너의 사진
차마 버릴 수 없는
이런 내 맘을 너는 아니
시간이 지나면 너를
조금씩 잊어 가겠지
흔하디 흔한 이별 레파토리
따위가 아닌 진실된 사랑이 담긴 맘이
밤새도록 적은 한심한 내 이별얘기
너무 힘들다는 그 말이 난 좋아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 모습은 싫어
희미하게 잊혀져 가는 내 마음은 아파
이젠 꿈속에서도 사라져 가는 그댄데
널 위해서 난 괜찮다 말은 했지만
사실 이 꽉 물고
냉정한 척 뻔뻔한 거짓말
너 없는 시간은 나에겐 날 죽이는 독약
눈물이 앞을 가려와 약해빠진 내 맘
나 어떻게 니가 보고싶다
나 없이도 행복한지 묻고 싶다
울고 싶다 차라리 이런 내 맘
너에게 솔직히 말하고파
듣기조차 싫어했던 유치한
슬픈 사랑노래 뻔한 스토리에
아파하던 그 노랫말들
이젠 내가 주인공이 되어 노랠 부른다
처음엔 아무렇지 않을 거란 생각에
시도 때도 없이 네게 퍼부었던 욕
내게 다시 독이 되어 끝없이 밀려와
이제야 알 것 같아 Now i know
왜 널 두고 후회란 걸 해야 하는지
보지도 않았던 지도를 펼쳐 보는지
지금 니가 있는 곳을 찾아 해매
A T L 내 생각은 나는지
널 위해서 난 괜찮다 말은 했지만
사실 이 꽉 물고
냉정한 척 뻔뻔한 거짓말
너 없는 시간은 나에겐 날 죽이는 독약
눈물이 앞을 가려와 약해빠진 내 맘
park-ss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