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흑산도 아가씨
김란영
뽕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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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몰래 서러운 세월은가고 물결은 천번만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헤에그리운 아득한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2.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살인가 애타도록보고픈 머나먼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씨. (792)
kjch3710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