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심수봉
- Blessing 2009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남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남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yohan3364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