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가릴 수 없는 너
- 지나
- 카인과 아벨 OST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나는 다알아
아니라고 말을 해도 알 것만 같아
낫지 않는 상처들에
지독한 상처 입은 니 아픔까지
또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나는 다알아
아니라고 말을 해도
혼자서 돌아서 흘리는
너의 그 눈물을
너를 원한다고 그뿐이라고
사랑한다고 소리쳐봐도
왜 들리지 않는지 왜 보이지 않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해
너를 지우다가 미워하다가
그러다 맘이 또 흔들려
나 잡을 수 없나봐
내 가슴속에 바람 같은 너니까
작은 두 손으로 가려봐도 가릴수없어
저 하늘도 내 사랑도
자르고 잘라도 자라나
자꾸만 커져가
너를 원한다고 그뿐이라고
사랑한다고 소리쳐봐도
왜 들리지 않는지 왜 보이지 않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해
너를 지우다가 미워하다가
그러다 맘이 또 흔들려
나 잡을 수 없나봐
내 가슴속에 바람같은 너니까
다 들릴 수 있도록
다 보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더
너를 원한다고 그뿐이라고
사랑한다고 소리쳐봐도
왜 들리지 않는지 왜 보이지 않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해
너를 지우다가 미워하다가
그러다 맘이 또 흔들려
나 잡을 수 없나봐
내 가슴속에 바람같은 너니까
아니라고 말을 해도 알 것만 같아
낫지 않는 상처들에
지독한 상처 입은 니 아픔까지
또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나는 다알아
아니라고 말을 해도
혼자서 돌아서 흘리는
너의 그 눈물을
너를 원한다고 그뿐이라고
사랑한다고 소리쳐봐도
왜 들리지 않는지 왜 보이지 않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해
너를 지우다가 미워하다가
그러다 맘이 또 흔들려
나 잡을 수 없나봐
내 가슴속에 바람 같은 너니까
작은 두 손으로 가려봐도 가릴수없어
저 하늘도 내 사랑도
자르고 잘라도 자라나
자꾸만 커져가
너를 원한다고 그뿐이라고
사랑한다고 소리쳐봐도
왜 들리지 않는지 왜 보이지 않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해
너를 지우다가 미워하다가
그러다 맘이 또 흔들려
나 잡을 수 없나봐
내 가슴속에 바람같은 너니까
다 들릴 수 있도록
다 보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더
너를 원한다고 그뿐이라고
사랑한다고 소리쳐봐도
왜 들리지 않는지 왜 보이지 않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해
너를 지우다가 미워하다가
그러다 맘이 또 흔들려
나 잡을 수 없나봐
내 가슴속에 바람같은 너니까
park-ss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