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Someday
- 럭스
-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Europe)
다신 일어날 수 없을
만큼 밟아 놓아도
내 두 팔 다리를
갈기갈기 찢어 놓아도
이젠 두번 다신
일어날 수 없다고 해도
이젠 일어날 수 없을 만큼
지쳤다 해도
나 미치도록 증오스러운
널 죽이겠어
괴로웠던 내 과거를
복수 하겠어
내 두 다리로 일어나서
걸어 가겠어
좆같았던 삶의 끝을
보여주겠어 언젠가는
언젠가는
다신 일어날 수 없을
만큼 밟아 놓아도
내 두 팔 다리를
갈기갈기 찢어 놓아도
이젠 두번 다신
일어날 수 없다고 해도
이젠 일어날 수 없을 만큼
지쳤다 해도
나 미치도록 증오스러운
널 죽이겠어
괴로웠던 내 과거를
복수 하겠어
내 두번다시 두손으로
밟아놓겠어
좆같았던 삶의 끝을
보여주겠어 언젠가는
언젠가는
만큼 밟아 놓아도
내 두 팔 다리를
갈기갈기 찢어 놓아도
이젠 두번 다신
일어날 수 없다고 해도
이젠 일어날 수 없을 만큼
지쳤다 해도
나 미치도록 증오스러운
널 죽이겠어
괴로웠던 내 과거를
복수 하겠어
내 두 다리로 일어나서
걸어 가겠어
좆같았던 삶의 끝을
보여주겠어 언젠가는
언젠가는
다신 일어날 수 없을
만큼 밟아 놓아도
내 두 팔 다리를
갈기갈기 찢어 놓아도
이젠 두번 다신
일어날 수 없다고 해도
이젠 일어날 수 없을 만큼
지쳤다 해도
나 미치도록 증오스러운
널 죽이겠어
괴로웠던 내 과거를
복수 하겠어
내 두번다시 두손으로
밟아놓겠어
좆같았던 삶의 끝을
보여주겠어 언젠가는
언젠가는
higman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