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한동안 사랑했던 그 사람
영원을 맹세햇던 그 사람
어디 갔다 이제 와서
어색한 전화를 하나
갈때는 말도 없이 잘도 가더니
올때는 겸연쩍 웃음을 주네
미안하단 한 마디로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 날 아프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 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 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날 울리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 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 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 웃던
그 많은 추억들까지
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 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
영원을 맹세햇던 그 사람
어디 갔다 이제 와서
어색한 전화를 하나
갈때는 말도 없이 잘도 가더니
올때는 겸연쩍 웃음을 주네
미안하단 한 마디로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 날 아프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 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 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날 울리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 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 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 웃던
그 많은 추억들까지
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 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
park-ss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