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전선야곡
백승태
현장 캬바레
앱에서 듣기
1.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거)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하~아~ 그 목소리 그리워 ,,,,,,,,,,,2.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하~아~ 쓸어 안고 싶었오`. (676)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