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조그만 테잎을 내밀며
오래전부터 너를
이렇게 계절은 바뀌었지만
아직도 난 잊을수가 없는걸
그러던 어느날 다짐한거야
여전히 용기없는 나를 도와줄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는 날
조그만 테잎을 내밀며
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이런 내 맘을 너에게 고백하고 싶었어.
정지해 버린 시간
침묵을 뒤로 하고
눈이 수북히 쌓인 길
숨차도록
한없이 달리네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는 날
조그만 테잎을 내밀며
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이런 내맘을 너에게 고백하고 싶었어.
정지해 버린 시간
침묵을 뒤로 하고
눈이 수북히 쌓인 길
숨차도록
한없이 달리네.
오래전부터 너를
이렇게 계절은 바뀌었지만
아직도 난 잊을수가 없는걸
그러던 어느날 다짐한거야
여전히 용기없는 나를 도와줄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는 날
조그만 테잎을 내밀며
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이런 내 맘을 너에게 고백하고 싶었어.
정지해 버린 시간
침묵을 뒤로 하고
눈이 수북히 쌓인 길
숨차도록
한없이 달리네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는 날
조그만 테잎을 내밀며
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이런 내맘을 너에게 고백하고 싶었어.
정지해 버린 시간
침묵을 뒤로 하고
눈이 수북히 쌓인 길
숨차도록
한없이 달리네.
die01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