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난 납 메아리
늘 부딪혀도
쉴 곳 없이
늘 헤메다 사라지는
난 어디로 가는 건지
난 납 메아리
한참을 날아도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이미 전부
다 정해져 버린 것을
하늘은 푸르고 난 바람을 타고서
날아가고 싶지만
난 납 메아리
늘 부딪혀도
쉴 곳 없이
늘 헤메다 사라지는
난 어디로 가는 건지
이름 모를 커다란 나무들
기억에 없는 작은 벌레들
난 납 메아리
한참을 날아도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이미 전부
다 정해져 버린 것을
하늘은 푸르고 난 바람을 타고서
날아가고 싶지만
늘 부딪혀도
쉴 곳 없이
늘 헤메다 사라지는
난 어디로 가는 건지
난 납 메아리
한참을 날아도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이미 전부
다 정해져 버린 것을
하늘은 푸르고 난 바람을 타고서
날아가고 싶지만
난 납 메아리
늘 부딪혀도
쉴 곳 없이
늘 헤메다 사라지는
난 어디로 가는 건지
이름 모를 커다란 나무들
기억에 없는 작은 벌레들
난 납 메아리
한참을 날아도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이미 전부
다 정해져 버린 것을
하늘은 푸르고 난 바람을 타고서
날아가고 싶지만
xeksi95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