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눈물이 되어
- 원도연
- 멈출 수 없어 OST
내 마음속이 자꾸 얼어붙어서
아픈 줄도 모른 채 살아
가슴위로도 새나오지 못하게
눈물마저 누르고 있어
잊어보자고 한번만 잊어보자고
자신 없는 다짐해봐도
니가 아니면 숨도 쉬지 못하는
나란걸 알아
차가운 니 말에 베인 마음도
서러운 이별의 아픈 가슴도
너의 추억을 안고 사는 나처럼
널 잊을 수가 없나 봐
나도 모르게 내 눈에 너만 고여서
수 만 번 흘러 내렸어
작은 미련도 이기지 못하는
바보가 됐어
하루도 견디지 못할 그리움
오늘도 온몸에 자꾸 묻어나
어둠조차 가려줄 수 없는 상처로
다시 내 안에서 깊어가는걸
차가운 니 말에 베인 마음도
서러운 이별의 아픈 가슴도
사랑했었던 너를 잊지 말라고
또 눈물 되어 흘러와
하루도 견디지 못할 그리움
오늘도 온몸에 자꾸 묻어나
어둠조차 가려줄 수 없는 상처로
다시 내 안에서 깊어가는걸
차가운 니 말에 베인 마음도
서러운 이별의 아픈 가슴도
사랑했었던 너를 잊지 말라고
또 눈물 되어 흘러와
아픈 줄도 모른 채 살아
가슴위로도 새나오지 못하게
눈물마저 누르고 있어
잊어보자고 한번만 잊어보자고
자신 없는 다짐해봐도
니가 아니면 숨도 쉬지 못하는
나란걸 알아
차가운 니 말에 베인 마음도
서러운 이별의 아픈 가슴도
너의 추억을 안고 사는 나처럼
널 잊을 수가 없나 봐
나도 모르게 내 눈에 너만 고여서
수 만 번 흘러 내렸어
작은 미련도 이기지 못하는
바보가 됐어
하루도 견디지 못할 그리움
오늘도 온몸에 자꾸 묻어나
어둠조차 가려줄 수 없는 상처로
다시 내 안에서 깊어가는걸
차가운 니 말에 베인 마음도
서러운 이별의 아픈 가슴도
사랑했었던 너를 잊지 말라고
또 눈물 되어 흘러와
하루도 견디지 못할 그리움
오늘도 온몸에 자꾸 묻어나
어둠조차 가려줄 수 없는 상처로
다시 내 안에서 깊어가는걸
차가운 니 말에 베인 마음도
서러운 이별의 아픈 가슴도
사랑했었던 너를 잊지 말라고
또 눈물 되어 흘러와
park-ss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