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What A Day (Feat. Ta'te, 지혜, 진언, 슬기, 설아, 혜림)
- Romantic Sound Drive
- Up. S Project
" WHAT A DAY "
H.O.N.E.Y
너 땜에 somewhy
말 못해 love is lie
넌 정말 you're my
내맘은 두근두근해
내볼은 화끈화끈해
귓가에 소곤소곤 내사랑을
그대에게 주고싶어
love is true
널 생각하다 하지 못한 말
부끄부끄 내 속마음
오~ 네게만 보여줄께
U r ma love, ma boy
얘기할래 완전 내겐 너밖에 없다고
(정말이야~)
전화기만 들었다놨다하고
두근두근 처음인걸
(아 몰라ing~)
어렵게 전화해놓고 아무말도 못하고 있어...
주저하는 마음을 던져
어지러운 한숨의 흔적
소심함은 누구보다 큰적
망설이면 사랑을 놓쳐
하나부터 열까지
자 얘기해봐 끝까지 Now
끊지말고 내게 한마디만 해줘..
NO!
*
눈부신 햇살이
날자꾸 비추는데
어떡해 내눈엔
눈물만 그렁그렁..
이렇게 좋은날
나혼자만 슬픈날
What a day
What a shiny day!
What a day, what a pain
What a day, what a pain
What a day, what a painy day!
(사랑한단 말을해 사랑한단 말을해
사랑한단 말을해 오 맘속 이말이 들리니)
No!
what a day
what a day, what a shiny day!
한번 끊긴 전환 아무말 건네지못해
누군지도 몰라 머리만 복잡해
생각을 못하고
아 혹시나 너일까(말할수있을까)
고민고민하다 네게 다가가다 너의 전활받은 순간에..
얼마나 떨렸었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누군지도 모르면서 난 모르겠어
계속 머릴 굴리면서 장난은 됬어
What a day
What a shiny day Oh better day
하나부터 열까지
자 얘기해봐 끝까지 Now
훌쩍훌쩍 바보같이 울어..
NO!
**
눈부신 햇살이
날자꾸 비추는데
어떡해 내눈엔
눈물만 그렁그렁
이렇게 좋은날
나혼자만 슬픈날
What a day
What a shiny day!
No!
그렇게 모르니
난 너밖에 없는데
어떡해 난 이제
눈물만 흘러흘러..
이렇게 슬픈날
나만너무 아픈날
What a day, What a painy day
No!
What a day, what a pain
What a day, what a pain
What a day, what a painy day!
No!
what a day
what a day, what a shiny day!
(눈물을 훔치고..
바보같다 생각해
난 아무말도 못하고
널 정말로 좋아해
내 가슴 가득 채우고
말 못한 널 사랑해
내 두눈가득 물들고
늘 이 마음 기억해
내 눈물을 훔치고...)
Oh no...my love...my boy...
don't you hear me...?
don't you feel me...?
don't you...
H.O.N.E.Y
너 땜에 somewhy
말 못해 love is lie
넌 정말 you're my
내맘은 두근두근해
내볼은 화끈화끈해
귓가에 소곤소곤 내사랑을
그대에게 주고싶어
love is true
널 생각하다 하지 못한 말
부끄부끄 내 속마음
오~ 네게만 보여줄께
U r ma love, ma boy
얘기할래 완전 내겐 너밖에 없다고
(정말이야~)
전화기만 들었다놨다하고
두근두근 처음인걸
(아 몰라ing~)
어렵게 전화해놓고 아무말도 못하고 있어...
주저하는 마음을 던져
어지러운 한숨의 흔적
소심함은 누구보다 큰적
망설이면 사랑을 놓쳐
하나부터 열까지
자 얘기해봐 끝까지 Now
끊지말고 내게 한마디만 해줘..
NO!
*
눈부신 햇살이
날자꾸 비추는데
어떡해 내눈엔
눈물만 그렁그렁..
이렇게 좋은날
나혼자만 슬픈날
What a day
What a shiny day!
What a day, what a pain
What a day, what a pain
What a day, what a painy day!
(사랑한단 말을해 사랑한단 말을해
사랑한단 말을해 오 맘속 이말이 들리니)
No!
what a day
what a day, what a shiny day!
한번 끊긴 전환 아무말 건네지못해
누군지도 몰라 머리만 복잡해
생각을 못하고
아 혹시나 너일까(말할수있을까)
고민고민하다 네게 다가가다 너의 전활받은 순간에..
얼마나 떨렸었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누군지도 모르면서 난 모르겠어
계속 머릴 굴리면서 장난은 됬어
What a day
What a shiny day Oh better day
하나부터 열까지
자 얘기해봐 끝까지 Now
훌쩍훌쩍 바보같이 울어..
NO!
**
눈부신 햇살이
날자꾸 비추는데
어떡해 내눈엔
눈물만 그렁그렁
이렇게 좋은날
나혼자만 슬픈날
What a day
What a shiny day!
No!
그렇게 모르니
난 너밖에 없는데
어떡해 난 이제
눈물만 흘러흘러..
이렇게 슬픈날
나만너무 아픈날
What a day, What a painy day
No!
What a day, what a pain
What a day, what a pain
What a day, what a painy day!
No!
what a day
what a day, what a shiny day!
(눈물을 훔치고..
바보같다 생각해
난 아무말도 못하고
널 정말로 좋아해
내 가슴 가득 채우고
말 못한 널 사랑해
내 두눈가득 물들고
늘 이 마음 기억해
내 눈물을 훔치고...)
Oh no...my love...my boy...
don't you hear me...?
don't you feel me...?
don't you...
rsdjayd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