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내 어깨에 지워진 짐 너무 무거워
한 걸음 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 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 마음 지친 내 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 줄 수 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 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 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하나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짐
모두 내려 놓고 내 품에서 쉼을 얻어라
모두 내려 놓고 내게로 와서 쉬어라
한 걸음 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 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 마음 지친 내 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 줄 수 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 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 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하나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짐
모두 내려 놓고 내 품에서 쉼을 얻어라
모두 내려 놓고 내게로 와서 쉬어라
oiivviio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