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시들지 않는 소망
- 한원찬
- 나의 지경을 넓히소서&Love Is 사랑은
하루 하루 사는 게
너무 힘들다 말을 하지만
내겐 아무도 모르는
참 기쁨이 있죠
고된 일상 속에도
지친 내 삶에 다가 오셔서
나를 어루만져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죠
비록 우리가 이 땅 위에
발을 딛고 살지만
우리 맘은 하늘을 품고 살죠
때론 두려움과 염려들로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 소망은 결코 시들지 않죠
이제 우리 눈 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그리고 맘을 열어
밝게 웃어 봐요
세상이 알 수 없고
또 줄 수도 없는
하늘의 기쁨과 소망을
깊이 간직하며 살아요
비록 우리가 이 땅 위에
발을 딛고 살지만
우리 맘은 하늘을 품고 살죠
때론 두려움과 염려들로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 소망은 결코 시들지 않죠
이제 우리 눈 들어
하늘을 바라 봐요
그리고 맘을 열어
밝게 웃어 봐요
세상이 알 수 없고
또 줄 수도 없는
하늘의 기쁨과 소망을
깊이 간직하며
이제 우리 눈 들어
하늘을 바라 봐요
그리고 맘을 열어
밝게 웃어 봐요
세상이 알 수 없고
또 줄 수도 없는
하늘의 기쁨과 소망을
깊이 간직하며 살아요
너무 힘들다 말을 하지만
내겐 아무도 모르는
참 기쁨이 있죠
고된 일상 속에도
지친 내 삶에 다가 오셔서
나를 어루만져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죠
비록 우리가 이 땅 위에
발을 딛고 살지만
우리 맘은 하늘을 품고 살죠
때론 두려움과 염려들로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 소망은 결코 시들지 않죠
이제 우리 눈 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그리고 맘을 열어
밝게 웃어 봐요
세상이 알 수 없고
또 줄 수도 없는
하늘의 기쁨과 소망을
깊이 간직하며 살아요
비록 우리가 이 땅 위에
발을 딛고 살지만
우리 맘은 하늘을 품고 살죠
때론 두려움과 염려들로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 소망은 결코 시들지 않죠
이제 우리 눈 들어
하늘을 바라 봐요
그리고 맘을 열어
밝게 웃어 봐요
세상이 알 수 없고
또 줄 수도 없는
하늘의 기쁨과 소망을
깊이 간직하며
이제 우리 눈 들어
하늘을 바라 봐요
그리고 맘을 열어
밝게 웃어 봐요
세상이 알 수 없고
또 줄 수도 없는
하늘의 기쁨과 소망을
깊이 간직하며 살아요
dndb423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