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Seven Eleven (Pm 7:11)
- 써커스백
- 데이트 (써커스백 2집)
다시 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너의 집앞
하나도 변한게 없는것만 같아
노란 벽돌 모퉁이 니가 내려오던 언덕
반갑게 손흔드는 니 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빛나는 햇살이 그 웃음이
눈부신 거리에 쌓여
허전한 가슴만 못내
아쉬운맘만 거기 두고 가는길
비마저 내려와 싸늘한
추억마저 씻겨가렴
나 짜꾸만 돌아보게 되는
불꺼진 너의 방
노란 벽돌 모퉁이 니가
내려오던 언덕
반갑게 손흔드는 니 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빛나는 햇살이 그 웃음이 눈부신
거리에 쌓여
허전한 가슴만 못내 아쉬운맘만
거기 두고 가는길
비마저 내려와 싸늘한 추억마저
씻겨가렴
나 짜꾸만 돌아보게 되는
불꺼진 너의 방
니가 내려오지 않을까 웃으며
반겨줄것만 같은데
빛나는 햇살이 그 웃음이 그
거리에 쌓여
허전한 가슴만 못내 아쉬운맘만
거기 두고 가는길
비마저 내려와 싸늘한
추억마저 씻겨가렴
나 짜꾸만 돌아보게 되는
불꺼진 너의 방
하나도 변한게 없는것만 같아
노란 벽돌 모퉁이 니가 내려오던 언덕
반갑게 손흔드는 니 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빛나는 햇살이 그 웃음이
눈부신 거리에 쌓여
허전한 가슴만 못내
아쉬운맘만 거기 두고 가는길
비마저 내려와 싸늘한
추억마저 씻겨가렴
나 짜꾸만 돌아보게 되는
불꺼진 너의 방
노란 벽돌 모퉁이 니가
내려오던 언덕
반갑게 손흔드는 니 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빛나는 햇살이 그 웃음이 눈부신
거리에 쌓여
허전한 가슴만 못내 아쉬운맘만
거기 두고 가는길
비마저 내려와 싸늘한 추억마저
씻겨가렴
나 짜꾸만 돌아보게 되는
불꺼진 너의 방
니가 내려오지 않을까 웃으며
반겨줄것만 같은데
빛나는 햇살이 그 웃음이 그
거리에 쌓여
허전한 가슴만 못내 아쉬운맘만
거기 두고 가는길
비마저 내려와 싸늘한
추억마저 씻겨가렴
나 짜꾸만 돌아보게 되는
불꺼진 너의 방
smile_puhah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