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조와 울
미스티 블루
4/4 Sentimental Painkiller : 겨울은 봄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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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하나 없는 곳
그림자 삼켜 버린
기억의 문이 열려
떠오른다 그 미소

가라앉은 오후의 끝에서
차가운 손끝으로
눈이 눈에 닿는 소리
먼지처럼 흐르는
행복하니

행복하니

행복하니

행복하니

가라앉은 오후의 끝에서
차가운 손끝으로
눈이 눈에 닿는 소리
먼지처럼 흐르는
온기 하나 없는 곳
그림자 삼켜 버린
기억의 문이 열려
떠오른다 그 미소
행복하니 온기 하나 없는 곳
행복하니 그림자 삼켜 버린
행복하니
온기 하나 없는 곳

roddl3344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