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절대적 이별 노래
M&M
Project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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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라고
무심하게 말을 던진게
너였는지 나였는지 몰라
무슨 말이라든지 하고싶었지만 할수가 없어
그저 무심한 시간이 흘러만 가네
사랑한다는 말조차 하지 못했던 우리의
지난 기억들이 산산이 부서져버리고 있었지

우리 끝난거라고
무심하게 말을 던진게
너였는지 나였는지 몰라
무슨 말이라든지 하고싶었지만 할수가 없어
그저 무심한 시간이 흘러만 가네

사랑한다는 말조차 하지 못했던 우리의
지난 기억들이 부서져 무너져 흩어져 가고 있었지

더이상은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그 사실이
짙은 연기처럼 우리 사이를 채워가고 있었지

사랑한다는 말조차 하지 못했던 우리의
지난 기억들이 부서져 무너져 흩어져 가고 있었지
더이상은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sea2749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