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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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안녕이라고 말해요
- 시인과 촌장
- The Bridge
이제 안녕이라고 말해요
주검 많은 이 세상
독수리떼가 하늘을 덮던
지난날 안녕
이제 안녕이라고 말해요
이별많은 이 세상
눈물의 강물로 헤어져 흐른
지난날 안녕이라고
검은 눈물로 상처만 쌓이고
쌓였던 거기
돌아갈 곳 없는
노을속의 여윈 아이들처럼
아이들처럼
뺨에 흐르던
뺨에 흐르던
눈물
이제 그 눈물 닦으며 말해요
슬픔많은 이 세상
포연 자욱히도 하늘을 덮은
지난날 안녕 이라고
주검 많은 이 세상
독수리떼가 하늘을 덮던
지난날 안녕
이제 안녕이라고 말해요
이별많은 이 세상
눈물의 강물로 헤어져 흐른
지난날 안녕이라고
검은 눈물로 상처만 쌓이고
쌓였던 거기
돌아갈 곳 없는
노을속의 여윈 아이들처럼
아이들처럼
뺨에 흐르던
뺨에 흐르던
눈물
이제 그 눈물 닦으며 말해요
슬픔많은 이 세상
포연 자욱히도 하늘을 덮은
지난날 안녕 이라고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