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기분 좋은 썬데이 모닝
웬일이니 벌써 6시 5분
치카 치카 양치하고
헤롱 헤롱 거울 보며 웃어요
생각만 해도
오늘은 무슨 일이 일어날까
벌써 두근거려요
내 마음 함께 떠나봐요 이제
수줍은 버스를 타고
덜컹이는 you and I
내 손 꼭 잡아주세요
그래요 이제 내게 말해요
나를 사랑한다 말해 망설이지 말고
떨리는 두 손을 잡고
사랑해요 loving you
내 귓가에 달콤하게 부드럽게
사랑을 속삭여줘요
꿈이 아니라고 말해
영원토록 너만 사랑할게
해가지는 바닷가에
한발 한발 발맞추어 걸어요
모래 위에 써 내려간
너와 나의 이름 보며 웃어요
생각만 해도 오늘은
하루24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 미워요
이런 내 맘 보이나요
수줍은 버스를 타고
덜컹이는 you and I
내 손 꼭 잡아주세요
그래요 이제 내게 말해요
나를 사랑한다 말해 망설이지 말고
떨리는 두 손을 잡고
사랑해요 loving you
내 귓가에 달콤하게 부드럽게
사랑을 속삭여줘요
꿈이 아니라고 말해
영원토록 너만 사랑할게
수줍은 버스를 타고
덜컹이는 you and I
내 손 꼭 잡아주세요
그래요 이제 내게 말해요
나를 사랑한다 말해 망설이지 말고
떨리는 두 손을 잡고
사랑해요 loving you
내 귓가에 달콤하게 부드럽게
사랑을 속삭여줘요
한눈 팔지 말고
영원토록 나만 사랑해줘
웬일이니 벌써 6시 5분
치카 치카 양치하고
헤롱 헤롱 거울 보며 웃어요
생각만 해도
오늘은 무슨 일이 일어날까
벌써 두근거려요
내 마음 함께 떠나봐요 이제
수줍은 버스를 타고
덜컹이는 you and I
내 손 꼭 잡아주세요
그래요 이제 내게 말해요
나를 사랑한다 말해 망설이지 말고
떨리는 두 손을 잡고
사랑해요 loving you
내 귓가에 달콤하게 부드럽게
사랑을 속삭여줘요
꿈이 아니라고 말해
영원토록 너만 사랑할게
해가지는 바닷가에
한발 한발 발맞추어 걸어요
모래 위에 써 내려간
너와 나의 이름 보며 웃어요
생각만 해도 오늘은
하루24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 미워요
이런 내 맘 보이나요
수줍은 버스를 타고
덜컹이는 you and I
내 손 꼭 잡아주세요
그래요 이제 내게 말해요
나를 사랑한다 말해 망설이지 말고
떨리는 두 손을 잡고
사랑해요 loving you
내 귓가에 달콤하게 부드럽게
사랑을 속삭여줘요
꿈이 아니라고 말해
영원토록 너만 사랑할게
수줍은 버스를 타고
덜컹이는 you and I
내 손 꼭 잡아주세요
그래요 이제 내게 말해요
나를 사랑한다 말해 망설이지 말고
떨리는 두 손을 잡고
사랑해요 loving you
내 귓가에 달콤하게 부드럽게
사랑을 속삭여줘요
한눈 팔지 말고
영원토록 나만 사랑해줘
park-ss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