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인간이 가장 잔인하고 더러운 존재임은.
신이 세상을 만든 이후
최악의 실수이자 죄악.
용서받지 못하는 죄로써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일상 속에서 두 얼굴로 살아가는 성격파탄자들의 삶
하늘은 용서치 않을 것이고 심판할 것이다.
과거는 돌아올 수 없는 다시 담을 수 없는 고통의 연속이다.
죄를 지은 자
그 잘못을 기억하지 못한다.
아픔을 당한 사람에게만 깊은 상처를 남기고
악을 행한자
과거를 씻을 수 없고
고통으로 아픈 사람만이 힘들어할 뿐이다.
두 얼굴로 세상을 살아가고
두 얼굴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
아픈 고통속에서 죽어가고
세상을 덮고있는 검은 악마
깨진 해골 사이로 뇌수가 흐르고 살은 문드러져 갔다.
죽은 사람들의 놀이터에서 시소가
흔들리는 소리가 비명 사이로 들려온다.
살아있는 것이 부끄러운 자여
세상의 행복을 위해서 산다고
두 얼굴로 그 더러운 두 입으로 거짓을 말하지 말아라.
신이 세상을 만든 이후
최악의 실수이자 죄악.
용서받지 못하는 죄로써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일상 속에서 두 얼굴로 살아가는 성격파탄자들의 삶
하늘은 용서치 않을 것이고 심판할 것이다.
과거는 돌아올 수 없는 다시 담을 수 없는 고통의 연속이다.
죄를 지은 자
그 잘못을 기억하지 못한다.
아픔을 당한 사람에게만 깊은 상처를 남기고
악을 행한자
과거를 씻을 수 없고
고통으로 아픈 사람만이 힘들어할 뿐이다.
두 얼굴로 세상을 살아가고
두 얼굴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
아픈 고통속에서 죽어가고
세상을 덮고있는 검은 악마
깨진 해골 사이로 뇌수가 흐르고 살은 문드러져 갔다.
죽은 사람들의 놀이터에서 시소가
흔들리는 소리가 비명 사이로 들려온다.
살아있는 것이 부끄러운 자여
세상의 행복을 위해서 산다고
두 얼굴로 그 더러운 두 입으로 거짓을 말하지 말아라.
dms0416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