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남부터미널
사이
아방가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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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러니 그것은 풍요롭던 시절이야 그리죠

오 지금은 매트리스 찜즐해줄 시간

오 미니스커트는 내 마음을 들뜨게도 하지만

우연히 만나 수다를 떨어보는 것도 나름대로

남부터미널



아 당신의 노래는 반짝 빛날때도 있겠지만

아 콩이야 말로 진정한 상상력이라고 할 수있죠

어디로 가는가 멋지게 차려입은 당신만의 그방

어머니 말씀하셨죠 얘야 부디 벅차게 살지는 말아라

남부터미널

남부터미널

남부터미널

lldll2004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