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어머니 보고 싶을 때면 엄마
나직이 혼자 불러보네
어머니 얼굴 주름살이
내 가슴 깊이 후벼 파네
멀리 있어 몸은
가지못해
마음 어느새
엄마품에 안겨 있어
따스한 온기
온 몸에 퍼져와
내 두 눈에 눈물이 글썽거려
어머니 보고 싶을 때면 엄마
나직이 혼자 불러보네
내 걱정 할 거 하나 없다
그 말씀 나를 울게 하네
멀리 있어 몸은
가지못해
마음 어느새
엄마품에 안겨 있어
따스한 온기
온 몸에 퍼져와
내 두 눈에 눈물이 글썽거려
어머니 보고 싶을 때면 엄마
나직이 혼자 불러보네
내 걱정 할 거 하나 없다
그 말씀 나를 울게 하네
나직이 혼자 불러보네
어머니 얼굴 주름살이
내 가슴 깊이 후벼 파네
멀리 있어 몸은
가지못해
마음 어느새
엄마품에 안겨 있어
따스한 온기
온 몸에 퍼져와
내 두 눈에 눈물이 글썽거려
어머니 보고 싶을 때면 엄마
나직이 혼자 불러보네
내 걱정 할 거 하나 없다
그 말씀 나를 울게 하네
멀리 있어 몸은
가지못해
마음 어느새
엄마품에 안겨 있어
따스한 온기
온 몸에 퍼져와
내 두 눈에 눈물이 글썽거려
어머니 보고 싶을 때면 엄마
나직이 혼자 불러보네
내 걱정 할 거 하나 없다
그 말씀 나를 울게 하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