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쌓기보다 쉬운 게
허무는 것 이라지만
하루가 더 밀려
조심스러워 지고
떠나는 기차에
맘을 실어도
갈수 없는 내 몸만
한숨에 쌓여
하루하루 흐르는
세월이라고 하지만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쓸쓸한 기다림에 익숙해 지면
어두운 거리라도 아늑 하겠죠
무너지는 것보다
더욱 두려운 건
점점 커져가는
지난 세월 흔적들
오히려 위태로이
시간에 밀려서
살아가는 것이 나을까 봐요
쌓기보다 쉬운 게
허무는 것 이라지만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쓸쓸한 기다림에 익숙해 지면
어둔 거리라도 아늑 하겠죠
무너지는 것보다
더욱 두려운 건
점점 커져가는
지난 세월 흔적들
오히려 위태로이
시간에 밀려서
살아가는 것이 나을까 봐요
쌓기보다 쉬운 게
허무는 것 이라지만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쓸쓸한 기다림에 익숙해 지면
어둔 거리라도 아늑 하겠죠
추운 거리라도 따뜻하겠죠
허무는 것 이라지만
하루가 더 밀려
조심스러워 지고
떠나는 기차에
맘을 실어도
갈수 없는 내 몸만
한숨에 쌓여
하루하루 흐르는
세월이라고 하지만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쓸쓸한 기다림에 익숙해 지면
어두운 거리라도 아늑 하겠죠
무너지는 것보다
더욱 두려운 건
점점 커져가는
지난 세월 흔적들
오히려 위태로이
시간에 밀려서
살아가는 것이 나을까 봐요
쌓기보다 쉬운 게
허무는 것 이라지만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쓸쓸한 기다림에 익숙해 지면
어둔 거리라도 아늑 하겠죠
무너지는 것보다
더욱 두려운 건
점점 커져가는
지난 세월 흔적들
오히려 위태로이
시간에 밀려서
살아가는 것이 나을까 봐요
쌓기보다 쉬운 게
허무는 것 이라지만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쓸쓸한 기다림에 익숙해 지면
어둔 거리라도 아늑 하겠죠
추운 거리라도 따뜻하겠죠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