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My Beat 2016
- 감초 (Gamcho)
- Overcome
Sometimes i hated myself
but i didn't die
so let's get real about my life
솔직하지 못했거든
나 자신과 날 챙기려는
모든 이에게 조차
병된 정신과 거짓에 묻힌 날
성난 채 뒤져도
손톱 끝도 없더라
야 그렇듯 망가졌어도
거울은 외면 못했어 또
사방이 벽
벽에 걸린 거울
그 것이야말로 나의 적
아니면 뭐
뭐가 옳은 면
더 괴로울 뿐
시간이 갈수록
혼란만 두둑
스스롤 잃음은
다른 차원의 죽음
떠넘길 수 없어
그 누구에게도
까불려면 똑바로 또 제대로
실패는 용기를
내보인 자의 특혜
부러울 것 없었네 뭐
센 척만 했지
가느다라한 침이 익숙해
그 때였지
그 때 나 이랬었으니
무서운 불신
여전히 멀미인 듯
오 이런
꿈에 내가 나올까 두려워
그 녀석 내 혀를
묶어놓은 적도 서너 번
No wonder
No wonder
의사 선생님과 복용 중인 약
불안정한 시간
But i'm sober
펑펑 울었지 수년을
나 태어났을 처음처럼
엄청 서럽고 점점
격해지는 통증에 미쳤어
시간은 자연스럽게
나 역시 익숙해지고
고통을 느끼며
성장 앞에 누구보다
떳떳하게 서 있어
재수없고 뻔뻔하지
그렇다는 넌 나를
흉내낼 수도 없어 맞지
할일을 할지
해야 할일을 할 지
여전한 고민이라면 낭비
물론 성장은 해마다
달고 사는 감기
이젠 100명 아닌 1000명
넘어 10000명 100000명
앞에서 날 봐야지
우물 안 양아치
우물 안 눈물로
가득 채웠으니
이젠 모두에게 반갑길
늦지 않았대
아니 지금이
옳은 지도 차라리
오 이런
자신없어 차마 못 그렸던
바람이 아니라 호흡이
있다면 무조건
No wonder
No wonder
의사 선생님과 복용 중인 약
불안정한 시간
But i'm sober
i'm sober
이젠 쓸모있는 꿈을 그려보네
독신주의 친구도 없고
그냥 혼자가 편해
내 곁에서 행복 해주었던
분들에겐 미안
내겐 아버지 어머니와
나를 위한 어깨뿐
인상이 험해도 나름 귀엽게
큰 아들이고 사내놈
Rapper가 됐네요
아픔이 곧 살되고
피되고 기회로
미래도 집에도
꼭 책임인 채로
어설픈 꼴로 살 바에는
깡패를 할래
목소리가 지워진다면
듣지도 않을 나네
준비가 돼있어
이 곡 듣고 있는
너의 발 그 앞에
but i didn't die
so let's get real about my life
솔직하지 못했거든
나 자신과 날 챙기려는
모든 이에게 조차
병된 정신과 거짓에 묻힌 날
성난 채 뒤져도
손톱 끝도 없더라
야 그렇듯 망가졌어도
거울은 외면 못했어 또
사방이 벽
벽에 걸린 거울
그 것이야말로 나의 적
아니면 뭐
뭐가 옳은 면
더 괴로울 뿐
시간이 갈수록
혼란만 두둑
스스롤 잃음은
다른 차원의 죽음
떠넘길 수 없어
그 누구에게도
까불려면 똑바로 또 제대로
실패는 용기를
내보인 자의 특혜
부러울 것 없었네 뭐
센 척만 했지
가느다라한 침이 익숙해
그 때였지
그 때 나 이랬었으니
무서운 불신
여전히 멀미인 듯
오 이런
꿈에 내가 나올까 두려워
그 녀석 내 혀를
묶어놓은 적도 서너 번
No wonder
No wonder
의사 선생님과 복용 중인 약
불안정한 시간
But i'm sober
펑펑 울었지 수년을
나 태어났을 처음처럼
엄청 서럽고 점점
격해지는 통증에 미쳤어
시간은 자연스럽게
나 역시 익숙해지고
고통을 느끼며
성장 앞에 누구보다
떳떳하게 서 있어
재수없고 뻔뻔하지
그렇다는 넌 나를
흉내낼 수도 없어 맞지
할일을 할지
해야 할일을 할 지
여전한 고민이라면 낭비
물론 성장은 해마다
달고 사는 감기
이젠 100명 아닌 1000명
넘어 10000명 100000명
앞에서 날 봐야지
우물 안 양아치
우물 안 눈물로
가득 채웠으니
이젠 모두에게 반갑길
늦지 않았대
아니 지금이
옳은 지도 차라리
오 이런
자신없어 차마 못 그렸던
바람이 아니라 호흡이
있다면 무조건
No wonder
No wonder
의사 선생님과 복용 중인 약
불안정한 시간
But i'm sober
i'm sober
이젠 쓸모있는 꿈을 그려보네
독신주의 친구도 없고
그냥 혼자가 편해
내 곁에서 행복 해주었던
분들에겐 미안
내겐 아버지 어머니와
나를 위한 어깨뿐
인상이 험해도 나름 귀엽게
큰 아들이고 사내놈
Rapper가 됐네요
아픔이 곧 살되고
피되고 기회로
미래도 집에도
꼭 책임인 채로
어설픈 꼴로 살 바에는
깡패를 할래
목소리가 지워진다면
듣지도 않을 나네
준비가 돼있어
이 곡 듣고 있는
너의 발 그 앞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