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생명의노래
우리나라
그대를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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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진다
가을은 아직
가을은 아직도 멀었는데
마음이 시리다
겨울은 아직
겨울은 아직도 멀었는데
얼마나 더 죽어야하나
얼마나 더 쓰러져야 하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더 이상 물러설 수가 없다
이제 저 꽃들이 다시 피리라
한꺼번에 모두 봄날이 되리라
쓰러진 이들
다시 일어나 춤을 추리라
마침내 영원한 아침이 오리라
지지 않는 태양이 솟으리라
그 날까지 물러서지 않으리라
얼마나 더 죽어야하나
얼마나 더 쓰러져야 하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더 이상 물러설 수가 없다
이제 저 꽃들이 다시 피리라
한꺼번에 모두 봄날이 되리라
쓰러진 이들
다시 일어나 춤을 추리라
마침내 영원한 아침이 오리라
지지 않는 태양이 솟으리라
그 날까지 물러서지 않으리라
이제 저 꽃들이 다시 피리라
한꺼번에 모두 봄날이 되리라
쓰러진 이들
다시 일어나 춤을 추리라
마침내 영원한 아침이 오리라
지지 않는 태양이 솟으리라
그 날까지 물러서지 않으리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