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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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1980)
- 이명훈
- 7080 명동 연가
하얀날개를 휘저으며
푸른 푸른 산위에 떠오오네
떠나가버린 그사람의 웃는 얼굴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라져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오는 머나먼 길 떠나가네
한업이 넓은 가슴으로
온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 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봐도 오지않네
불러봐도 대답없네
꿈속에서 영원히 잠이들었네
한업이 넓은 가슴으로
온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낙엽 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봐도 오지않네
불러봐도 대답없네
꿈속에서 영원히 잠이 들었네
푸른 푸른 산위에 떠오오네
떠나가버린 그사람의 웃는 얼굴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라져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오는 머나먼 길 떠나가네
한업이 넓은 가슴으로
온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 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봐도 오지않네
불러봐도 대답없네
꿈속에서 영원히 잠이들었네
한업이 넓은 가슴으로
온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낙엽 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봐도 오지않네
불러봐도 대답없네
꿈속에서 영원히 잠이 들었네
lins119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