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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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어머님
- 현숙
- 이별없는 부산정거장
어머님 나의 어머님
뒷동산엔 봄이 왔어요
해맑은 해바라기도
웃으며 반겨주네요
어머님 나의 어머님
시냇가에 물소리가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님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님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
뒷동산엔 봄이 왔어요
해맑은 해바라기도
웃으며 반겨주네요
어머님 나의 어머님
시냇가에 물소리가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님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님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
wldhel4893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