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夏の海 / Natsuno Umi (여름 바다)
- Chisato Moritaka
- Rock Alive
あのカーブを曲がると 海が見えてくるから
저 커브를 돌면 바다가 보이니까
久しぶりだね 二人で来たの
오랜만이네 둘이서 왔어
すごい渋滞の中 三時間もかかって
엄청난 정체 속에 3시간이나 걸려서
やっとついたね ちょっと疲れた
겨우 도착했네 좀 피곤하다
空は青空 海はキラキラ 早く砂浜 飛び出して行きたいな
하늘은 푸른 하늘 바다는 반짝반짝 빨리 모래사장으로 뛰쳐나가고 싶어
今日は黒くなるわ おもいきり焼くわよ
오늘은 까맣게 될 거야 실컷 태울 거야
真夏の太陽 そのまま沈まないでいて
한여름의 태양아 그대로 지지 않고 있어줘
駐車場はあるの? どこも満車じゃない
주차장은 어딨어? 어디에도 만 차잖아
焦ってしまうわ どうしてこうなるの
초조해져 어째서 이렇게 되는 거야
夏の海は命がけ
여름바다는 필사적이야
ゴミだらけの砂浜 海は汚れてるけど
쓰레기투성이의 모래사장 바다는 지저분하지만
気にしていたら 楽しめないわ
신경 쓰고 있으면 즐길 수 없어
白いパラソルさして 手作りのお弁当
하얀 파라솔 아래서 손수 만든 도시락
仲良く食べて サンオイルをぬる
사이좋게 먹고선 오일을 바르고
夏は短い とくに今年は なかなか梅雨が 明けてくれなかったの
여름은 짧아 특히 올해는 좀처럼 장마가 끝나지 않았어
今日は黒くなるわ おもいきり焼くわよ
오늘은 까맣게 될 거야 실컷 태울 거야
真夏の太陽 私に強く照りつけて
한여름의 태양아 내게 강하게 내리쬐어줘
そろそろ帰ろうって 混むのがイヤなのね
슬슬 돌아가자고 붐비는 게 싫단 말이지
私帰らない まだ来たばかりじゃない
난 돌아가지 않아 아직 온 지 얼마 안 됐잖아
夏の海は命がけ
여름바다는 필사적이야
今日は黒くなるわ おもいきり焼くわよ
오늘은 까맣게 될 거야 실컷 태울 거야
真夏の太陽 私に強く照りつけて
한여름의 태양아 내게 강하게 내리쬐어줘
誰もいない海で 夏を楽しみたい
아무도 없는 바다에서 여름을 즐기고 싶어
真っ黒になって 沈む夕日見るの
새까매져서 지는 석양을 보는 거야
夏の海が大好きよ
여름바다가 너무 좋아
저 커브를 돌면 바다가 보이니까
久しぶりだね 二人で来たの
오랜만이네 둘이서 왔어
すごい渋滞の中 三時間もかかって
엄청난 정체 속에 3시간이나 걸려서
やっとついたね ちょっと疲れた
겨우 도착했네 좀 피곤하다
空は青空 海はキラキラ 早く砂浜 飛び出して行きたいな
하늘은 푸른 하늘 바다는 반짝반짝 빨리 모래사장으로 뛰쳐나가고 싶어
今日は黒くなるわ おもいきり焼くわよ
오늘은 까맣게 될 거야 실컷 태울 거야
真夏の太陽 そのまま沈まないでいて
한여름의 태양아 그대로 지지 않고 있어줘
駐車場はあるの? どこも満車じゃない
주차장은 어딨어? 어디에도 만 차잖아
焦ってしまうわ どうしてこうなるの
초조해져 어째서 이렇게 되는 거야
夏の海は命がけ
여름바다는 필사적이야
ゴミだらけの砂浜 海は汚れてるけど
쓰레기투성이의 모래사장 바다는 지저분하지만
気にしていたら 楽しめないわ
신경 쓰고 있으면 즐길 수 없어
白いパラソルさして 手作りのお弁当
하얀 파라솔 아래서 손수 만든 도시락
仲良く食べて サンオイルをぬる
사이좋게 먹고선 오일을 바르고
夏は短い とくに今年は なかなか梅雨が 明けてくれなかったの
여름은 짧아 특히 올해는 좀처럼 장마가 끝나지 않았어
今日は黒くなるわ おもいきり焼くわよ
오늘은 까맣게 될 거야 실컷 태울 거야
真夏の太陽 私に強く照りつけて
한여름의 태양아 내게 강하게 내리쬐어줘
そろそろ帰ろうって 混むのがイヤなのね
슬슬 돌아가자고 붐비는 게 싫단 말이지
私帰らない まだ来たばかりじゃない
난 돌아가지 않아 아직 온 지 얼마 안 됐잖아
夏の海は命がけ
여름바다는 필사적이야
今日は黒くなるわ おもいきり焼くわよ
오늘은 까맣게 될 거야 실컷 태울 거야
真夏の太陽 私に強く照りつけて
한여름의 태양아 내게 강하게 내리쬐어줘
誰もいない海で 夏を楽しみたい
아무도 없는 바다에서 여름을 즐기고 싶어
真っ黒になって 沈む夕日見るの
새까매져서 지는 석양을 보는 거야
夏の海が大好きよ
여름바다가 너무 좋아
blackxxtruck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