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빌어먹을 술이나
먹어야겠다
그렇게 서둘러
갈 양이면
화사하게 피어나지나
말 것이지
불꽃처럼 타오르지나
말 것이지
산 지천 부둣가 주근깨
다닥다닥 난 숏타임
그 여자처럼 그게 뭐냐
맘 속 들어서자마자
치마 내리고
넌 떠날 채비하는구나
나풀나풀 떠나가는 너
다시 일 년 뒤를
기약하라니
난 뭐냐 이 봄 밤을
어이하란 말이냐
산 지천 부둣가 주근깨
다닥다닥 난 숏타임
그 여자처럼 그게 뭐냐
맘 속 들어서자마자
치마 내리고
넌 떠날 채비하는구나
나풀나풀 떠나가는 너
다시 일 년 뒤를
기약하라니
난 뭐냐 이 봄 밤을
어이하란 말이냐
먹어야겠다
그렇게 서둘러
갈 양이면
화사하게 피어나지나
말 것이지
불꽃처럼 타오르지나
말 것이지
산 지천 부둣가 주근깨
다닥다닥 난 숏타임
그 여자처럼 그게 뭐냐
맘 속 들어서자마자
치마 내리고
넌 떠날 채비하는구나
나풀나풀 떠나가는 너
다시 일 년 뒤를
기약하라니
난 뭐냐 이 봄 밤을
어이하란 말이냐
산 지천 부둣가 주근깨
다닥다닥 난 숏타임
그 여자처럼 그게 뭐냐
맘 속 들어서자마자
치마 내리고
넌 떠날 채비하는구나
나풀나풀 떠나가는 너
다시 일 년 뒤를
기약하라니
난 뭐냐 이 봄 밤을
어이하란 말이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