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스물다섯 봄 (With 장채빈)
시나 (Sina)
아베끄 프로젝트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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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벌써 스물하고 반
언제 이렇게 시간이 갔나
더 이상 이젠 어리지 않아
이제 난 뭘로 어필해야 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풋풋하단 말 귀엽다는 말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네
어차피 나도 지겹긴 했어
진짜 매력은 지금부터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원숙한 노련한 세련된 시크한
여유를 겸비한 나이가 된 거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원숙한 노련한 세련된 시크한
여유를 겸비한 나이가 된 거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나이야
스물다섯 봄 새로운 시작
서둘지는 마 지금부터야
스물다섯 봄 오늘은 왠지
좋은 일들만 생길 것 같아
스물다섯 봄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