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솜사탕
- 김미래
- B'Cusic 2017
솜사탕처럼 한 입 베면
툭 사라질 것만 같은
말 걸기조차 내게는
너무 과분한 너이기에
앞 뒤 안 가리고 동네방네
너를 부르며
네가 내 사람이라 자랑하고픈
이런 용기덩어리인
내 맘 깊은 구석에
아무도 몰래 박아두었지
아무도 몰래 감춘 고백 할까 말까
고민만하면 수백 번 생각해봐도
내겐 과분해
내 맘은 부푼 솜사탕 같아
너의 달콤한 말인사에 녹아버려
너무나 귀엽네
이런 널 내가 어떻게 만나 망설이다
너 금세 저 멀리 휙 지나가
솜사탕처럼 한 입 베면
툭 사라질 것만 같은
말 걸기조차 내게는
너무 과분한 너이기에
선글라스를 끼고
널 아무 의식 없이 매일 봤으면
내 곁에 내 맘속에 널
아무 의식 없이 두었으면
친구라는 감정이 조금씩 사라져
자꾸 네가 여자로 내 눈에 밟혀
엉뚱한 행동을 하게 만들고
어색한 분위기로 조성이 돼
운동장에 동상이 된 것처럼
얼어붙었지만 갖고 싶어 널
이대로 놓치기는 싫어
오늘은 꼭 네게 말 할래
I love you I do yeah
솜사탕처럼 한 입 베면
툭 사라질 것만 같은
말 걸기조차 내게는
너무 과분한 너이기에
솜사탕처럼 한 입 베면
툭 사라질 것만 같은
말 걸기조차 내게는
너무 과분한 너이기에
툭 사라질 것만 같은
말 걸기조차 내게는
너무 과분한 너이기에
앞 뒤 안 가리고 동네방네
너를 부르며
네가 내 사람이라 자랑하고픈
이런 용기덩어리인
내 맘 깊은 구석에
아무도 몰래 박아두었지
아무도 몰래 감춘 고백 할까 말까
고민만하면 수백 번 생각해봐도
내겐 과분해
내 맘은 부푼 솜사탕 같아
너의 달콤한 말인사에 녹아버려
너무나 귀엽네
이런 널 내가 어떻게 만나 망설이다
너 금세 저 멀리 휙 지나가
솜사탕처럼 한 입 베면
툭 사라질 것만 같은
말 걸기조차 내게는
너무 과분한 너이기에
선글라스를 끼고
널 아무 의식 없이 매일 봤으면
내 곁에 내 맘속에 널
아무 의식 없이 두었으면
친구라는 감정이 조금씩 사라져
자꾸 네가 여자로 내 눈에 밟혀
엉뚱한 행동을 하게 만들고
어색한 분위기로 조성이 돼
운동장에 동상이 된 것처럼
얼어붙었지만 갖고 싶어 널
이대로 놓치기는 싫어
오늘은 꼭 네게 말 할래
I love you I do yeah
솜사탕처럼 한 입 베면
툭 사라질 것만 같은
말 걸기조차 내게는
너무 과분한 너이기에
솜사탕처럼 한 입 베면
툭 사라질 것만 같은
말 걸기조차 내게는
너무 과분한 너이기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