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너의 마음 싹
왜 이렇게 또 어지럽혀진 거야
또 누가 널 자꾸 못살게 구는 거야
점점 어두운 표정에
덤덤해진 그 말투에
넌 예전 같지 않게 그저 그래
그런 널 그냥 냅두진 않을 거야
내가 싹 다 싹 다 치워 버릴 거야
넌 언제나 파랗게
룰룰루 휘파람에
다시 또 싱그럽게 새싹을 틔울 거야
너는 봄이면 내게로 와 널 안아달래
너를 본 나는 널 끌어안고
춤을 췄는데
싹 다 변해버린 너 아파하는 널
내가 낫게 해줄게 싸악
빛이 머물던 너의 두 뺨에
나를 부르던 젖은 입술 위에
나의 숨이 되어준 너른 가슴에
엉망이 된 너의 맘에 싹 이 피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너는 왜 폭삭 망가져 버린 거야
너는 봄이면 내게로 와 널 안아달래
너를 본 나는 널 끌어안고
춤을 췄는데
싹 다 변해 버려 조금 못생겨진 네가
다시 피울 예쁜 싹
빛이 머물던 너의 두 뺨에
나를 부르던 젖은 입술 위에
나의 숨이 되어준 너른 가슴에
엉망이 된 너의 맘에 싹
이 피어나고 피어나
한 가득히 뿌릴 내리고
키가 자라 언젠간
꽃이 피어나겠지
그때 누군가 찾아와
그 꽃을 꺾어 갈 거야
널 괴롭히고 다시 또
너는 엉망이 되겠지
되겠지 엉망이 되겠지
내가 지켜줄게 싹 다 치워줄게
내가 지켜줄게
빛이 머물던 너의 두 뺨에
나를 부르던 젖은 입술 위에
나의 숨이 되어준 너른 가슴에
엉망이 된 너의 맘에 싹
빛이 머물던 너의 두 뺨에
나를 부르던 젖은 입술 위에
나의 숨이 되어준 너른 가슴에
엉망이 된 너의 맘에 싹
이 피어나 피어나 싹이 피어나
엉망이 된 마음 온통 다 싹
왜 이렇게 또 어지럽혀진 거야
또 누가 널 자꾸 못살게 구는 거야
점점 어두운 표정에
덤덤해진 그 말투에
넌 예전 같지 않게 그저 그래
그런 널 그냥 냅두진 않을 거야
내가 싹 다 싹 다 치워 버릴 거야
넌 언제나 파랗게
룰룰루 휘파람에
다시 또 싱그럽게 새싹을 틔울 거야
너는 봄이면 내게로 와 널 안아달래
너를 본 나는 널 끌어안고
춤을 췄는데
싹 다 변해버린 너 아파하는 널
내가 낫게 해줄게 싸악
빛이 머물던 너의 두 뺨에
나를 부르던 젖은 입술 위에
나의 숨이 되어준 너른 가슴에
엉망이 된 너의 맘에 싹 이 피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너는 왜 폭삭 망가져 버린 거야
너는 봄이면 내게로 와 널 안아달래
너를 본 나는 널 끌어안고
춤을 췄는데
싹 다 변해 버려 조금 못생겨진 네가
다시 피울 예쁜 싹
빛이 머물던 너의 두 뺨에
나를 부르던 젖은 입술 위에
나의 숨이 되어준 너른 가슴에
엉망이 된 너의 맘에 싹
이 피어나고 피어나
한 가득히 뿌릴 내리고
키가 자라 언젠간
꽃이 피어나겠지
그때 누군가 찾아와
그 꽃을 꺾어 갈 거야
널 괴롭히고 다시 또
너는 엉망이 되겠지
되겠지 엉망이 되겠지
내가 지켜줄게 싹 다 치워줄게
내가 지켜줄게
빛이 머물던 너의 두 뺨에
나를 부르던 젖은 입술 위에
나의 숨이 되어준 너른 가슴에
엉망이 된 너의 맘에 싹
빛이 머물던 너의 두 뺨에
나를 부르던 젖은 입술 위에
나의 숨이 되어준 너른 가슴에
엉망이 된 너의 맘에 싹
이 피어나 피어나 싹이 피어나
엉망이 된 마음 온통 다 싹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