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난 갈 길을 잃었죠 힘없는 작은 아이처럼
난 울고 또 울었죠 소리쳐 봐도 내 곁에는 아무도 없죠.
난 그분을 보았죠 따뜻한 그 분의 두눈을 난 그때 깨달았죠
항상 내곁에서 날 지켜 주~신 주님
피묻은 두 손으로 날 안아주시고 어루만져주시는
나의 하나님을 나의 구세주 나의 모든 것 나를 사랑하시죠
항상 나의 곁에서 지시키죠.
주님 내게 주신 눈으로 나 주님만 바라보며 나 나아갑니다.
나의 모든 것 주님 주신 것이니 주님 오실 날 그날까지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무거운 십자가 지고 피흘리시며 새겨 놓으신 걸음 걸음 자국들이 날 인도하죠 나의 죽음도 대신 지고 가셨죠.
골고다 언덕으로 날 살리려
주님 내게 주신 손으로 나 주님만 향해 들고 나 나아갑니다.
나의 아버지 사랑을 주셨으니
그 사랑 베풀며 주님 전파합니다.
주님 내게 주신 소리로 나 주님만 찬양하며 나 나아갑니다.
나의 모든것 주님 주신것이니
주님 오실 날 그날까지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난 울고 또 울었죠 소리쳐 봐도 내 곁에는 아무도 없죠.
난 그분을 보았죠 따뜻한 그 분의 두눈을 난 그때 깨달았죠
항상 내곁에서 날 지켜 주~신 주님
피묻은 두 손으로 날 안아주시고 어루만져주시는
나의 하나님을 나의 구세주 나의 모든 것 나를 사랑하시죠
항상 나의 곁에서 지시키죠.
주님 내게 주신 눈으로 나 주님만 바라보며 나 나아갑니다.
나의 모든 것 주님 주신 것이니 주님 오실 날 그날까지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무거운 십자가 지고 피흘리시며 새겨 놓으신 걸음 걸음 자국들이 날 인도하죠 나의 죽음도 대신 지고 가셨죠.
골고다 언덕으로 날 살리려
주님 내게 주신 손으로 나 주님만 향해 들고 나 나아갑니다.
나의 아버지 사랑을 주셨으니
그 사랑 베풀며 주님 전파합니다.
주님 내게 주신 소리로 나 주님만 찬양하며 나 나아갑니다.
나의 모든것 주님 주신것이니
주님 오실 날 그날까지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canchou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