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향수에 젖어
- 이철민
- 향수의 18번지 1, 2집
낯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 달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주던 옛 노래에
그리운 맘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 달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주던 옛 노래에
그리운 맘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