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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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파고스
- 원펀치
- Found Tracks Vol.3
조금만 걸어가도 너무나 숨이 차서
저 멀리 바다를 보며
바쁜 숨을 고르죠
당신이 알기 전부터
이 세상의 시작부터
끊임없이 걸었죠
이 섬의 정상을 향해 언제나
난 목이 마르죠
언젠간 비가 내리겠죠
가는길은 멀고
내 걸음은 무겁죠
어제 마신 물은 꿈처럼
아득하구요
먹을 만큼 먹은 내 나이도
이제 잊었죠
매일 걸어도 새 길을
만나니까요
백년을 걸어가도
새로운 시작이죠
저 불들은 돛아나 고픈배
채워주죠
토끼를 태웠던 추억
토끼와 겨루던 기억
그게 나였던가요
토끼는 여기 없죠
언제나 난 목이 마르죠
언젠간 비가 내리겠죠
가는길은 멀고
내 걸음은 무겁죠
어제 마신 물은 꿈처럼
아득하구요
먹을만큼 먹은 내 나이도
이제 잊었죠
매일 걸어도 새 길을 만나니까요
백년을 걸었어도
새로운 시작이죠
저 멀리 바다를 보며
바쁜 숨을 고르죠
당신이 알기 전부터
이 세상의 시작부터
끊임없이 걸었죠
이 섬의 정상을 향해 언제나
난 목이 마르죠
언젠간 비가 내리겠죠
가는길은 멀고
내 걸음은 무겁죠
어제 마신 물은 꿈처럼
아득하구요
먹을 만큼 먹은 내 나이도
이제 잊었죠
매일 걸어도 새 길을
만나니까요
백년을 걸어가도
새로운 시작이죠
저 불들은 돛아나 고픈배
채워주죠
토끼를 태웠던 추억
토끼와 겨루던 기억
그게 나였던가요
토끼는 여기 없죠
언제나 난 목이 마르죠
언젠간 비가 내리겠죠
가는길은 멀고
내 걸음은 무겁죠
어제 마신 물은 꿈처럼
아득하구요
먹을만큼 먹은 내 나이도
이제 잊었죠
매일 걸어도 새 길을 만나니까요
백년을 걸었어도
새로운 시작이죠
lee2745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