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모난 얼굴과 불퉁한 표정에
친절하지 못 한 말투
i’m so so fine
화장기 없는 피부와
반토막난 눈썹
남들이 손가락질 해
i’m so so fine
난 좁은 내 세상이 좋아
난 낮은 천장이 좋아
난 등대 없는 바다가 좋아
난 난
어긋난 길로 향해 가
거친 땅위를 걷네
외로운 탕아의 여행엔
말동무도 없네
샘없는 사막으로 가
갈증을 누리네
부은 발 위로 비로소
새싹이 피었네
난 빛없는 밤이 좋아
난 녹슨 거울이 좋아
난 외로운 내가 좋아
난 난
어긋난 길로 향해 가
거친 땅위를 걷네
외로운 탕아의 여행엔
말동무도 없네
샘없는 사막으로 가
갈증을 누리네
부은 발 위로 비로소
새싹이 피었네
불현듯 쏟아지는 눈물이
거두지를 않네
축 젖어버린 소매는
걷지 않기로 해
샘없는 사막으로 가
갈증을 누리네
부은 발 위로 비로소
새싹이 피었네
친절하지 못 한 말투
i’m so so fine
화장기 없는 피부와
반토막난 눈썹
남들이 손가락질 해
i’m so so fine
난 좁은 내 세상이 좋아
난 낮은 천장이 좋아
난 등대 없는 바다가 좋아
난 난
어긋난 길로 향해 가
거친 땅위를 걷네
외로운 탕아의 여행엔
말동무도 없네
샘없는 사막으로 가
갈증을 누리네
부은 발 위로 비로소
새싹이 피었네
난 빛없는 밤이 좋아
난 녹슨 거울이 좋아
난 외로운 내가 좋아
난 난
어긋난 길로 향해 가
거친 땅위를 걷네
외로운 탕아의 여행엔
말동무도 없네
샘없는 사막으로 가
갈증을 누리네
부은 발 위로 비로소
새싹이 피었네
불현듯 쏟아지는 눈물이
거두지를 않네
축 젖어버린 소매는
걷지 않기로 해
샘없는 사막으로 가
갈증을 누리네
부은 발 위로 비로소
새싹이 피었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