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바람 스치는 가지 사이로
둥지를 지었네
이 많은 나무 중에 왜 저 나무였을까
여기
보이지 않는
새를 그리자
빈 가지처럼 오늘 내 맘도
찬 바람 드는데
저 나무 한 그루에 두 집이 사는구나
여기
들리지 않는
새소리를 그려보자
연필 같은 부리를 열고 새가 지저귀면
그림 한 점 그림 두 점 멀리 울려 퍼진다
여기
보이지 않는
날갯짓을 그려보자
두 자루 붓을 산뜻이 펼쳐 날아오르면
아침노을 저녁노을 온 세상
보이는 여기
숲을 그리고
둥지를 그리자
둥지를 틀자
둥지를 지었네
이 많은 나무 중에 왜 저 나무였을까
여기
보이지 않는
새를 그리자
빈 가지처럼 오늘 내 맘도
찬 바람 드는데
저 나무 한 그루에 두 집이 사는구나
여기
들리지 않는
새소리를 그려보자
연필 같은 부리를 열고 새가 지저귀면
그림 한 점 그림 두 점 멀리 울려 퍼진다
여기
보이지 않는
날갯짓을 그려보자
두 자루 붓을 산뜻이 펼쳐 날아오르면
아침노을 저녁노을 온 세상
보이는 여기
숲을 그리고
둥지를 그리자
둥지를 틀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