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 미스고
- 이태호
- 한 사람/입술을 깨물고/임진강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wldhel4893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