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연미애
이우희
연미애 / 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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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퍼지는
아름다운 햇살 처럼
꺼져가는 촛불에
숨결을 불어 넣어준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보석보다 더 귀한
소중한 사람
오늘이라는 선물에
감사하며 지나치지도 않고
모자람도 없이
사랑하다 눈 감는 그날까지
행복 했노라 말 할수있는
그런 사랑 엮어 갑시다
호숫가에 퍼지는
아름다운 햇살 처럼
꺼져가는 촛불에
숨결을 불어 넣어준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보석보다 더 귀한
소중한 사람
오늘이라는 선물에
감사하며 지나치지도 않고
모자람도 없이
사랑하다 눈 감는 그날까지
행복 했노라 말 할수있는
그런 사랑 엮어 갑시다
행복 했노라 말 할수있는
그런 사랑 엮어 갑시다
qkrtnqhd2247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