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Midsummer's Night
- 다이나마이트 (DYNAMITE),Mellow,김수유 (Suyu Kim)
- Midsummer's Night
미안하다 하지 말고
차라리 잘못했다 그래
내가 다 이해한댔잖아
뭐가 더 대체 필요한데
난 멍청해 그 사람처럼 욕도 못해
시간이 해결할거란 말
난 인정 못해
그의 품에 안겨 있던 넌
꽤 서럽게 날 부정해
흘린 눈물처럼 Yeh
한순간 남이 된 듯 잔인했던 말투
마치 내가 보란 듯 날 무시할뿐
Yeh 매일 같은 목소리로
날 깨운 아침
밤을 지새우며 그와 있었던
악몽 같은 얘기
날 가둔 그 진한 향기 속에서
점차 희미해지듯
날 지우려 하지마
그냥 뻔한 사람들처럼
빌어봐 또 빌어봐 눈물 닦고
난 너를 원해 모두가 비웃어도
제발 잘못했다 해
니 방 가득했던 향기 촛불은 꺼져가
드리우는 어둠처럼 아픔은 커져가
돌려줄 것도 없어
이제 핑계거리 조차 없어
널 찾아갈 이유가 더는
Huh 더는 고집 그만 피워
니가 했던 거짓을 거짓으로
덮는 것도 지쳐
고개 숙일 필요 없어 똑바로 날 봐
변한 건 없어 그저 똑같은 하루야
Yeh 매일 너의 목소리로
잠들던 밤엔
그의 품에 안겨 웃고 있었던
믿지 못할 얘기
날 가둔 그 진한 향기 속에서
점차 희미해지듯
날 지우려 하지마
그냥 뻔한 사람들처럼
빌어봐 또 빌어봐 눈물 닦고
난 너를 원해 모두가 비웃어도
제발 잘못했다 해
변해버린 말투 그 표정까지
너무해 내 눈 못 보잖아
내일이 이젠 조금 다를까봐
니가 없을까봐 니가 싫을까봐
날 가둔 그 진한 향기 속에서
점차 희미해지듯
날 지우려 하지마
그냥 뻔한 사람들처럼
빌어봐 또 빌어봐 눈물 닦고
제발 잘못했다 해
차라리 잘못했다 그래
내가 다 이해한댔잖아
뭐가 더 대체 필요한데
난 멍청해 그 사람처럼 욕도 못해
시간이 해결할거란 말
난 인정 못해
그의 품에 안겨 있던 넌
꽤 서럽게 날 부정해
흘린 눈물처럼 Yeh
한순간 남이 된 듯 잔인했던 말투
마치 내가 보란 듯 날 무시할뿐
Yeh 매일 같은 목소리로
날 깨운 아침
밤을 지새우며 그와 있었던
악몽 같은 얘기
날 가둔 그 진한 향기 속에서
점차 희미해지듯
날 지우려 하지마
그냥 뻔한 사람들처럼
빌어봐 또 빌어봐 눈물 닦고
난 너를 원해 모두가 비웃어도
제발 잘못했다 해
니 방 가득했던 향기 촛불은 꺼져가
드리우는 어둠처럼 아픔은 커져가
돌려줄 것도 없어
이제 핑계거리 조차 없어
널 찾아갈 이유가 더는
Huh 더는 고집 그만 피워
니가 했던 거짓을 거짓으로
덮는 것도 지쳐
고개 숙일 필요 없어 똑바로 날 봐
변한 건 없어 그저 똑같은 하루야
Yeh 매일 너의 목소리로
잠들던 밤엔
그의 품에 안겨 웃고 있었던
믿지 못할 얘기
날 가둔 그 진한 향기 속에서
점차 희미해지듯
날 지우려 하지마
그냥 뻔한 사람들처럼
빌어봐 또 빌어봐 눈물 닦고
난 너를 원해 모두가 비웃어도
제발 잘못했다 해
변해버린 말투 그 표정까지
너무해 내 눈 못 보잖아
내일이 이젠 조금 다를까봐
니가 없을까봐 니가 싫을까봐
날 가둔 그 진한 향기 속에서
점차 희미해지듯
날 지우려 하지마
그냥 뻔한 사람들처럼
빌어봐 또 빌어봐 눈물 닦고
제발 잘못했다 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