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잊혀져가는 낡은 서랍장
속에 놓아둔 일기장
그 속에 고이 담아둔 채
찾을 수 없게 가둬둔
이제는 추억이 되어
시간이 기억을 삼키네
잊혀진 일기장 속에
지워질 수도 없을 것 같던
어린 날의 어리석음
어느 순간 빛 바랜 색을 입어
흐릿하게 번져가네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되어
시간이 기억을 삼키네
잊혀진 일기장 속에
시간이 기억을 삼키네
잊혀진 일기장 속에
펼쳐진 일기장 마주친 그 순간
속에 살아 숨 쉬던
기억이 시간을 거슬러
다시금 색을 입어
선명하게 밀려와
잊었던 일기장 속에
속에 놓아둔 일기장
그 속에 고이 담아둔 채
찾을 수 없게 가둬둔
이제는 추억이 되어
시간이 기억을 삼키네
잊혀진 일기장 속에
지워질 수도 없을 것 같던
어린 날의 어리석음
어느 순간 빛 바랜 색을 입어
흐릿하게 번져가네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되어
시간이 기억을 삼키네
잊혀진 일기장 속에
시간이 기억을 삼키네
잊혀진 일기장 속에
펼쳐진 일기장 마주친 그 순간
속에 살아 숨 쉬던
기억이 시간을 거슬러
다시금 색을 입어
선명하게 밀려와
잊었던 일기장 속에
oe45oe45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