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어쩌면 우리는 별들 사일 헤매나 봐
더 이상 우리는 서로에게 다가설 수
없는지
얼마나 많은 눈물이 흘러야 할까요
얼마나 더 많은 외로운 숨결이
모여야 할지
오늘 밤 나는 보이지 않는 저기
은하수에 별 하나를 그려 놓을게요
그러다 잠시 어둔 밤 하늘에
별빛이 지나면 날 생각해줘요
언제쯤 가려진 진심을 알 수 있을까
닫혀 있던 그 맘
조금만 손을 내밀어 준다면
기나긴 외로움의 끝은 어디인가요
단 한 번이라도 나의 이 숨결이
느껴진다면
오늘 밤 나는 보이지 않는 저기
은하수에 별 하날 그려 놓을게요
그러다 잠시 어둔 밤 하늘에
별빛이 빛나면 날 생각해줘요
지금 우리 둘만의 별을 찾아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그곳에서 기다림도 필요 없이
우린 영원히 함께할 텐데
오늘도 난 보이지 않는 멀리
은하수에 별 하날 띄어 놓을 거야
그리고 잠시 어둔 밤 하늘에
빛을 환히 볼 수 있게
더 이상 우리는 서로에게 다가설 수
없는지
얼마나 많은 눈물이 흘러야 할까요
얼마나 더 많은 외로운 숨결이
모여야 할지
오늘 밤 나는 보이지 않는 저기
은하수에 별 하나를 그려 놓을게요
그러다 잠시 어둔 밤 하늘에
별빛이 지나면 날 생각해줘요
언제쯤 가려진 진심을 알 수 있을까
닫혀 있던 그 맘
조금만 손을 내밀어 준다면
기나긴 외로움의 끝은 어디인가요
단 한 번이라도 나의 이 숨결이
느껴진다면
오늘 밤 나는 보이지 않는 저기
은하수에 별 하날 그려 놓을게요
그러다 잠시 어둔 밤 하늘에
별빛이 빛나면 날 생각해줘요
지금 우리 둘만의 별을 찾아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그곳에서 기다림도 필요 없이
우린 영원히 함께할 텐데
오늘도 난 보이지 않는 멀리
은하수에 별 하날 띄어 놓을 거야
그리고 잠시 어둔 밤 하늘에
빛을 환히 볼 수 있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