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yeah
집에 돈도 없으면서 차를모네 애들
옆자리 애는 여자 아니 암케들
그차가 좋은건지 그아이가 좋은건지

어쨌든 잘스며 내게 많은것을먹지
창문 쪽열고 힙합으로 성공 강다운 가까이 다가가면 성공
그다음에는 데이트비다내고 반지 시계 가방 등을재고
엄마아빠에 고생은 상관안해
다음에 또내가 쏠게 말을달고사네
그말할땐 윽 간에 퉤 뱉으며 가오잡고 느껴 이런내가 진짜사네
여자들은 거기에 반하지
But 집은 반지하로 이사갔지 간지 나는 남친
사실은 부모 등골빨아 먹는자식

돈이 여자마음을 열어 똑똑
보이는대로 꾜셔 있는 족족
조심 자세히 박혀 놈의 속속
모기처럼 부모들 골을 쪽쪽

돈이 여자마음을 열어 똑똑
보이는대로 꼬셔 있는 족족
조심 자세히 박혀 놈의 속속
모기처럼 부모들 골을 쪽쪽

그의 엄마 아빠는 새벽일을 나가
푼돈으로 가장한 부모님의 사랑
그것도 모르고 오늘도 그가 결제 그럴수록
처지는 부모의 어깨 그가 반지 살때
엄마는 결혼 반지를 파네
막네 아들의 주정에 드러난 자네
부모가 고개를 숙일때면 그놈의 고개는 점점 빳빳해져
살겠죠 날조 는 다챙기고 일년에 한번 부모생일 안챙기죠
이번 년도에도 어김없이 그냥 지나치네 미안한 기색없이
또산 비싼시계 여자들은 거기에 반하지
but 집은 반지하로 이사갔지 간지 나는 남친
사실은 부모 등골 빨아먹는 자식

돈이 여자마음을 열어 똑똑
보이는대로 꼬셔 있는 족족
조심 자세히박혀 놈의 속속
모기처럼 부모들 골을 쪽쪽

돈이 여자마음을 열어 똑똑
보이는대로 꼬셔 있는 족족
조심 자세히박혀 놈의 속속
모기처럼 부모들 골을 쪽쪽

돈이 여자마음을 열어 똑똑
보이는대로 꾜셔 있는 족족
조심 자세히박혀 놈의 속속
모기처럼 부모들 골을 쪽쪽

돈이 여자마음을 열어 똑똑
보이는대로 꼬셔 있는 족족
조심 자세히박혀 놈의 속속
모기처럼 부모들 골을 쪽쪽

두시에 새벽 돈이 매력이 되는 이 세상이 가끔은 괴로워
중성격과 몸에 벤 매너 돈이없어 오늘도 외로워
텅빈밤 홀로 남은채로 돈이 없어서 늦잠만 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