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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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갈라파고스 (굴업도)
- 더율
- 노래, 또 하나의 섬
푸르고 푸르고 푸른 섬에서
작고 낡은 섬을 보았네
아무도 아무도 찾지 못하던
어여쁜 섬 하나 찾았네
깊은 바다를 지나서
저기 보이지 않던 신비의 섬
고래등같이 매끄러운 에메랄드
꿈만 같은 그림들이
여기 펼쳐지고
해가 가고 나면
별들이 마중 나와
아무도 찾지 못하던
어여쁜 섬 하나 찾았네
날 아름답게 감싸주면서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내 상처를 치유해주네
저기 갈대가 내 마음처럼
흔들거리네 아른거리네
푸르고 푸르고 푸른 섬에서
아주 맑은 섬을 보았네
아무도 아무도 가보지 못하던
어여쁜 섬 하나 찾았네
깊은 바다를 지나서
저기 보이지 않던 신비의 섬
고래등같이 매끄러운 에메랄드
꿈만 같은 그림들이
여기 펼쳐지고
해가 가고 나면
별들이 마중 나와
날 아름답게 감싸주면서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내 상처를 치유해주네
저기 갈대가 내 마음처럼
흔들거리네 아른거리네
작고 낡은 섬을 보았네
아무도 아무도 찾지 못하던
어여쁜 섬 하나 찾았네
깊은 바다를 지나서
저기 보이지 않던 신비의 섬
고래등같이 매끄러운 에메랄드
꿈만 같은 그림들이
여기 펼쳐지고
해가 가고 나면
별들이 마중 나와
아무도 찾지 못하던
어여쁜 섬 하나 찾았네
날 아름답게 감싸주면서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내 상처를 치유해주네
저기 갈대가 내 마음처럼
흔들거리네 아른거리네
푸르고 푸르고 푸른 섬에서
아주 맑은 섬을 보았네
아무도 아무도 가보지 못하던
어여쁜 섬 하나 찾았네
깊은 바다를 지나서
저기 보이지 않던 신비의 섬
고래등같이 매끄러운 에메랄드
꿈만 같은 그림들이
여기 펼쳐지고
해가 가고 나면
별들이 마중 나와
날 아름답게 감싸주면서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내 상처를 치유해주네
저기 갈대가 내 마음처럼
흔들거리네 아른거리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