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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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일생
- 윤혜성
- 어머니 일생/꽃별/짠한사랑
동짓달 설한풍에
문풍지도 울고가는 밤
문앞에 잠든나를
깨워주시며
추울새라 감기들라
아랫목 내어주신
어머님 그마음을
밥비벼 비우고
자는체 누운 나를
어루만지시며
갈라진손 거친손으로
한평생을 속아 사셨네
동짓달 설한풍에
문풍지도 울고가는 밤
문앞에 잠든나를
깨워주시며
추울새라 감기들라
아랫목 내어주신
어머님 그마음을
밥비벼 비우고
자는체 누운 나를
어루만지시며
갈라진손 거친손으로
한평생을 속아 사셨네
갈라진손 거친손으로
한평생을 속아 사셨네
문풍지도 울고가는 밤
문앞에 잠든나를
깨워주시며
추울새라 감기들라
아랫목 내어주신
어머님 그마음을
밥비벼 비우고
자는체 누운 나를
어루만지시며
갈라진손 거친손으로
한평생을 속아 사셨네
동짓달 설한풍에
문풍지도 울고가는 밤
문앞에 잠든나를
깨워주시며
추울새라 감기들라
아랫목 내어주신
어머님 그마음을
밥비벼 비우고
자는체 누운 나를
어루만지시며
갈라진손 거친손으로
한평생을 속아 사셨네
갈라진손 거친손으로
한평생을 속아 사셨네
qkrtnqhd2247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