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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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のち感情論 / Amenochi Kanjouron (비 온 뒤 감정론)
- 和樂器バンド
- 雨のち感情論 / Amenochi Kanjouron (비 온 뒤 감정론)
大抵の噓笑いは慣れて
적당한 거짓웃음엔 익숙해
デタラメな言葉騈べて泣いてた
엉터리 말들을 늘어놓으며 울고있었지
迷走の中に産まれ落ちて
불규칙 속에서 태어나
常習的な每日の私に
상습적인 매일을 보내는 나에게
相變わらず優しい空
여전히 변함없는 상냥한 하늘
今だけは離さぬように
지금만은 헤어지지 않도록
傳說の境界線
전설의 경계선
探し見上げる夜空
올려다보며 별을 찾는 밤하늘
1番星向かって
가장 먼저 보이는 별을 향해
手をかざしてみたり
손을 비추어보자
單純明快だって
단순명쾌라는 것은
君と夢みた銀河
너랑 꿈꿨던 은하
最果ての世界へ
제일 마지막에 있는 세계까지
屆くと信じていた
닿기를 믿고있었어
雷鳴の鳴り響く砂漠で
천둥이 울려퍼지는 사막에서
進むべき道外れて叫んでた
가야할 길을 벗어나 외쳤었지
運命と宿命の狹間で
운명과 숙명의 사이에서
歷史上殘すような足跡を
역사에 남길 듯한 발자취를
空に騈べた道しるべ
하늘에 늘어놓은 이정표
今こそは離さぬように
지금이야말로 헤어지지 않도록
星群の臨界点
성단의 경계를
伺きこむ望遠鏡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며
北極星向かって
북극성을 향해
合圖あげてみたり
신호를 보내봤어
絶體絶命だって
절체절명이란 것은
君と見つけた銀河
너와 함께 찾았었던 은하
最果ての世界が
제일 마지막에 있는 세계가
神話と信じていた
신화라고 믿고있었어
星座から(手の平に)
별자리에서 (손바닥에)
零れた(ひとかけら)
흘러내린 (한 조각)
握りしめて
꼭 쥐고서
標的未定だって
표적미정이란 것은
雨のちに流れ星
비온 뒤의 유성
傳說の境界線
전설의 경계선
求め舵をきる旅
원하는 방향을 잡는 여행
1番星向かって
가장 먼저 보이는 별을 향해
願いかけてみたり
소원을 빌어보았어
單純明快だって
단순명료라는 것은
君と夢みた銀河
너와 같이 꿈꿨던 은하
最果ての世界で
제일 마지막에 있는 세계에서
今でも息づく
지금도 살아 숨쉬며
神話と信じている
신화라고 믿고있어
적당한 거짓웃음엔 익숙해
デタラメな言葉騈べて泣いてた
엉터리 말들을 늘어놓으며 울고있었지
迷走の中に産まれ落ちて
불규칙 속에서 태어나
常習的な每日の私に
상습적인 매일을 보내는 나에게
相變わらず優しい空
여전히 변함없는 상냥한 하늘
今だけは離さぬように
지금만은 헤어지지 않도록
傳說の境界線
전설의 경계선
探し見上げる夜空
올려다보며 별을 찾는 밤하늘
1番星向かって
가장 먼저 보이는 별을 향해
手をかざしてみたり
손을 비추어보자
單純明快だって
단순명쾌라는 것은
君と夢みた銀河
너랑 꿈꿨던 은하
最果ての世界へ
제일 마지막에 있는 세계까지
屆くと信じていた
닿기를 믿고있었어
雷鳴の鳴り響く砂漠で
천둥이 울려퍼지는 사막에서
進むべき道外れて叫んでた
가야할 길을 벗어나 외쳤었지
運命と宿命の狹間で
운명과 숙명의 사이에서
歷史上殘すような足跡を
역사에 남길 듯한 발자취를
空に騈べた道しるべ
하늘에 늘어놓은 이정표
今こそは離さぬように
지금이야말로 헤어지지 않도록
星群の臨界点
성단의 경계를
伺きこむ望遠鏡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며
北極星向かって
북극성을 향해
合圖あげてみたり
신호를 보내봤어
絶體絶命だって
절체절명이란 것은
君と見つけた銀河
너와 함께 찾았었던 은하
最果ての世界が
제일 마지막에 있는 세계가
神話と信じていた
신화라고 믿고있었어
星座から(手の平に)
별자리에서 (손바닥에)
零れた(ひとかけら)
흘러내린 (한 조각)
握りしめて
꼭 쥐고서
標的未定だって
표적미정이란 것은
雨のちに流れ星
비온 뒤의 유성
傳說の境界線
전설의 경계선
求め舵をきる旅
원하는 방향을 잡는 여행
1番星向かって
가장 먼저 보이는 별을 향해
願いかけてみたり
소원을 빌어보았어
單純明快だって
단순명료라는 것은
君と夢みた銀河
너와 같이 꿈꿨던 은하
最果ての世界で
제일 마지막에 있는 세계에서
今でも息づく
지금도 살아 숨쉬며
神話と信じている
신화라고 믿고있어
etesialo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