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그래 난 니 그런 모습이 낫지
이깟 삶에 벌벌 떠느니
진짜 고약한 놈 되려면
아직 멀었어 네 그 고민이
너를 죽일 참이라면
차라리 다 털고 새로 해
이기적인 년 이기적인 놈
그 소리 듣고말고 꽤
남을 사람은 남어
걔네 말 귀 틀어막고
눈 먼저 뜨자고
이거는 농담 아니고
네가 물었던 그 모든 질문의 답
바꿀 수 있다면 바꿔봐
계속 머뭇거리지만 말고 right
머리를 쥐어짠 다음에
우겨 올린 스위치를 꺼 놔 버려
오히려 빛이나 so blow ma mind
so blow ma mind
머리를 쥐어짠 다음에
우겨 올린 스위치를 꺼 놔 버려
오히려 빛이나 so blow ma mind
so blow ma mind
속셈 학원을 몇 년을 다녀도
세상 이들 속셈은 1도 모르지
세상과 오로지 맞서려고
태어난 놈은 없네
왜 내게 강요해
누구도 바꾸지 못한 세상에
두 눈을 가렸을 때
청춘은 원래 그래 그렇단다
원래 그렇더라
하는 좋은 소리하고 앉았네
어르신 말하고 싶더라고
조금 더 참았지만
사실은 당신들이 밉더라고
머리를 쥐어짠 다음에
우겨 올린 스위치를 꺼 놔 버려
오히려 빛이나 so blow ma mind
so blow ma mind
머리를 쥐어짠 다음에
우겨 올린 스위치를 꺼 놔 버려
오히려 빛이나 so blow ma mind
so blow ma mind
철이 없었나 내가 철이 없었나봐
아직도 세상이 까맣게 보여
뿌옇다가도 걷히겠지 했다가도
다시 검은게 이상해
오열하고 병원에 갔더니
흔한 병이라던데
정말로 그래 그러면 도대체 뭔데
난 그냥 딱 버티고
해내 왔을 뿐인데
꿈꾸라며 꿈꾸고
약한 모습 안보이고
ego ego
머리를 쥐어짠 다음에
우겨 올린 스위치를 꺼 놔 버려
오히려 빛이나 so blow ma mind
so blow ma mind
머리를 쥐어짠 다음에
우겨 올린 스위치를 꺼 놔 버려
오히려 빛이나 so blow ma mind
so blow ma mind
하늘이 무너지고
밤이 해를 싹 가려도
아무런 신경 쓰지 마라
별 하나 안보여도
우린 닮은 얼굴 닮은
생각같은 평가에
익숙해진지도 몰라
와 나도 몰랐네
오 하나도 몰랐네
오와 나도 몰랐어
눈마저 감자 두 귀도 틀어막아
훌륭한 사람이 되는게 뭔데 엄마
나는 떠날래 어차피 세상은
너무나 검고 시끄러운 댄데 왜
어찌 밝아야 하며 입을 닫아야 하며
왜 가면으로 가려진
거짓된 명성을 팔며
사기꾼이 되어 스스로 미움이 되어
세상에 하나된 것처럼 나 살아야해
그때가 됐을 때 우린 정말
행복하다 말할 수 있는
과연 나 그런 놈일까
점점 더 나의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은 기분이야
할 수 있는 건
도망쳐버리는 일 뿐이야
머리를 쥐어짠 다음에
우겨 올린 스위치를 꺼 놔 버려
오히려 빛이나 so blow ma mind
so blow ma mind
머리를 쥐어짠 다음에
우겨 올린 스위치를 꺼 놔 버려
오히려 빛이나 so blow ma mind
so blow ma mind
이깟 삶에 벌벌 떠느니
진짜 고약한 놈 되려면
아직 멀었어 네 그 고민이
너를 죽일 참이라면
차라리 다 털고 새로 해
이기적인 년 이기적인 놈
그 소리 듣고말고 꽤
남을 사람은 남어
걔네 말 귀 틀어막고
눈 먼저 뜨자고
이거는 농담 아니고
네가 물었던 그 모든 질문의 답
바꿀 수 있다면 바꿔봐
계속 머뭇거리지만 말고 right
머리를 쥐어짠 다음에
우겨 올린 스위치를 꺼 놔 버려
오히려 빛이나 so blow ma mind
so blow ma mind
머리를 쥐어짠 다음에
우겨 올린 스위치를 꺼 놔 버려
오히려 빛이나 so blow ma mind
so blow ma mind
속셈 학원을 몇 년을 다녀도
세상 이들 속셈은 1도 모르지
세상과 오로지 맞서려고
태어난 놈은 없네
왜 내게 강요해
누구도 바꾸지 못한 세상에
두 눈을 가렸을 때
청춘은 원래 그래 그렇단다
원래 그렇더라
하는 좋은 소리하고 앉았네
어르신 말하고 싶더라고
조금 더 참았지만
사실은 당신들이 밉더라고
머리를 쥐어짠 다음에
우겨 올린 스위치를 꺼 놔 버려
오히려 빛이나 so blow ma mind
so blow ma mind
머리를 쥐어짠 다음에
우겨 올린 스위치를 꺼 놔 버려
오히려 빛이나 so blow ma mind
so blow ma mind
철이 없었나 내가 철이 없었나봐
아직도 세상이 까맣게 보여
뿌옇다가도 걷히겠지 했다가도
다시 검은게 이상해
오열하고 병원에 갔더니
흔한 병이라던데
정말로 그래 그러면 도대체 뭔데
난 그냥 딱 버티고
해내 왔을 뿐인데
꿈꾸라며 꿈꾸고
약한 모습 안보이고
ego ego
머리를 쥐어짠 다음에
우겨 올린 스위치를 꺼 놔 버려
오히려 빛이나 so blow ma mind
so blow ma mind
머리를 쥐어짠 다음에
우겨 올린 스위치를 꺼 놔 버려
오히려 빛이나 so blow ma mind
so blow ma mind
하늘이 무너지고
밤이 해를 싹 가려도
아무런 신경 쓰지 마라
별 하나 안보여도
우린 닮은 얼굴 닮은
생각같은 평가에
익숙해진지도 몰라
와 나도 몰랐네
오 하나도 몰랐네
오와 나도 몰랐어
눈마저 감자 두 귀도 틀어막아
훌륭한 사람이 되는게 뭔데 엄마
나는 떠날래 어차피 세상은
너무나 검고 시끄러운 댄데 왜
어찌 밝아야 하며 입을 닫아야 하며
왜 가면으로 가려진
거짓된 명성을 팔며
사기꾼이 되어 스스로 미움이 되어
세상에 하나된 것처럼 나 살아야해
그때가 됐을 때 우린 정말
행복하다 말할 수 있는
과연 나 그런 놈일까
점점 더 나의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은 기분이야
할 수 있는 건
도망쳐버리는 일 뿐이야
머리를 쥐어짠 다음에
우겨 올린 스위치를 꺼 놔 버려
오히려 빛이나 so blow ma mind
so blow ma mind
머리를 쥐어짠 다음에
우겨 올린 스위치를 꺼 놔 버려
오히려 빛이나 so blow ma mind
so blow ma mind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