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알바트로스의 노래
- 레이지본 (Lazybone)
- LAZYBONE XX (20주년 기념 앨범)
이게 무슨 소리야 이건 무슨 냄새야
저기 무슨 일 있나 궁금해 미치겠네
아무런 계획 없이
모험처럼 떠난 여행길
낯설기 만한 신나는 느낌
내 머리는 말했지 지금은 아니라고
하지만 내 가슴은 그냥 출발 하라고
가지 말라는 사람
오지 말란 사람 없는데
그냥 따라와 아이쿠 머리야
반복되는 일상이여 날 찾지마
떠나가지 않으면
어디도 갈수 없다네
더 이상 새로울 것 없이
항상 같은 페이지만
멈춰 있던 일기장 새롭게 채워지네
처음으로 보는 하늘색
또 처음 만나보는 바다 새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순간들이 내게 펼쳐지네
내일을 위해서만 살았던
또 오늘 속엔 내가 없었던
멈춰 있던 나의 심장이
아이처럼 춤을 춘다
날개 짓을 멈추면 죽는다는 새처럼
나의 두근거림은 오래 전에 멈췄지
어린 시절
어디에 두고 온 줄 알았었는데
지금 이 순간 미친 듯이 춤을 춘다
나 처음으로 보는 하늘색
또 처음 만나보는 바다 새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순간들이 내게 펼쳐지네
내일을 위해서만 살았던
또 오늘 속엔 내가 없었던
멈춰 있던 나의 심장이
아이처럼 춤을 춘다
저기 무슨 일 있나 궁금해 미치겠네
아무런 계획 없이
모험처럼 떠난 여행길
낯설기 만한 신나는 느낌
내 머리는 말했지 지금은 아니라고
하지만 내 가슴은 그냥 출발 하라고
가지 말라는 사람
오지 말란 사람 없는데
그냥 따라와 아이쿠 머리야
반복되는 일상이여 날 찾지마
떠나가지 않으면
어디도 갈수 없다네
더 이상 새로울 것 없이
항상 같은 페이지만
멈춰 있던 일기장 새롭게 채워지네
처음으로 보는 하늘색
또 처음 만나보는 바다 새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순간들이 내게 펼쳐지네
내일을 위해서만 살았던
또 오늘 속엔 내가 없었던
멈춰 있던 나의 심장이
아이처럼 춤을 춘다
날개 짓을 멈추면 죽는다는 새처럼
나의 두근거림은 오래 전에 멈췄지
어린 시절
어디에 두고 온 줄 알았었는데
지금 이 순간 미친 듯이 춤을 춘다
나 처음으로 보는 하늘색
또 처음 만나보는 바다 새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순간들이 내게 펼쳐지네
내일을 위해서만 살았던
또 오늘 속엔 내가 없었던
멈춰 있던 나의 심장이
아이처럼 춤을 춘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